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진지한 노력(펌)

和睦한 夫婦가 되기 爲한 眞摯한 努力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진지한 노력(펌)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그것은 젊은 총각이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윈스턴 처칠 경--

1. 취미에 투자하라.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많이 가질수록
대화도 늘고 공유하는 시간도 늘어 서로간의 이해도 깊어진다.


2. 작은 성의를 투자하라.
로맨스는 우연히 오는 게 아니고
창조하는 것이다.
자주 같이 마트에 가거나 식사 
또는 다른 가사일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서로 격려하라.
“당신 생각이 옳아요”, “당신 차림이 어울려요”라는 등 
상대방을 북돋우는 말을 자주하자.
부부간의 애정표현도  스스럼없이 자주하자

4. 매일 한끼는 함께 식사하라.
부부가 마주앉아 정답게 식사를 하면 
가족 전체의 평화도 가꿔진다.


5. 자식교육에 합리적이고 도움이 되도록 하라

부부생활중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부모의 제약이아니라 자식스스로가 미래를 창조할수있도록
독립적  인격체로 가꾸어나가야한다.

부부의 언어 습관은 자식의 전범이 됨을  의식하고

고운말 따뜻한말 부드로운 말을 하도록 습관화되어 있어야 한다
올바른 자식교육은 또다른 흥분과 기쁨을 선사한다.

 

6. 매월 한번 정도는 외식하라.
외식은 기분 전환뿐만 아니라 
일상의 때론 지겨운 장보기/식사준비/설거지 등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


7. 가끔 같이 여행을 하라.
타지로의 여행은 여행 전날의 기대와 그 과정만으로도 
서로의 애정을 깊게하기에 충분하다.


8. 서로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어려운 일을 당할 때는

보다 침착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9. 생활을 즐겨라.
욕심을 줄이고 작은 일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태도를 키워나가면 
주어진 상황이 달라보이고 스트레스가 덜 쌓이게 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어 마음의 평화를 얻게된다.


10. 기념일을 장식하라.
생일, 결혼기념일 기억할 만한 이벤트도 연출해보라.


11.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이 베풀어준 둘만의 즐거움을 
진지하고 정직하며 지속적으로 滿喫(만끽)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