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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어떤 가방을 가지고 갈 것이며, 어떻게 짐을 꾸릴 건지, 어떻게 싸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자.

 

알맞은 여행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내 가방은 규격에 맞는 걸로 하고, back pack이나 접이식 주머니(천, 비닐)도 요긴하다

1.가방은 가볍고 적당히 큰 것이 좋다

2.손잡이는 튼튼하고 열쇠가 견고한 것이 좋다

3.가방에 눈에 띄는 고유 표식을 해두는 것이 좋다4.back pack 또는 handy sag을 준비.

5.훌륭한 짐 꾸리기의 요령-가방 내부를 등분한다.

무거운 것은 아래에 놓고 부피가 커지는 짐을 먼저, 작은 물건을 나중에 넣는다

무거운 것을 위에 두면 불안정하고 운반에 어렵다

주름이 지지 않는 스웨터나 셔츠는 둘둘 말아서 쿠션으로 사용한다.

돌아올 때 짐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욕심을 내어 짐을 너무 빽빽하게 꾸려 넣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짐이 많아져서 제한 범위를 초과한다면 탁송 수하물로 부치고, 짐이 많아지는 때를 위하여 접을 수 있는 여유 가방(bag)을 준비해 둔다.

참고로 아래 링크들에서는 짐싸는 요령에 관한 설명과 그림, 동영상들이 있다.

1.여행짐싸기 팁! 몸도 마음도 가볍게...줄인 여행가방들고 봄 여행.../ 2.해외여행짐싸기팁! 스마트한 짐 꾸리기 / 3.해외여행짐싸기팁

 

 Tip 1 티셔츠는 길게 돌돌 말기
티셔츠를 가로로 접어 말아 넣게 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많은 양을 수납하지 못한다. 세로로 길게 돌돌 말아서 배낭 제일 안쪽, 혹은 옆으로 길게 넣는다.

 

Tip 2 티셔츠는 돌돌 말아서
가급적 구김이 가지 않는 면 티셔츠는 길게 돌돌 말아 캐리어 안쪽에 수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Tip 3 종이타월로 구겨지지 않게
구김이 가기 쉬운 셔츠나 원피스 등을 배낭에 넣을 때는 종이타월을 깔고 접으면 구김이 가지 않는다.

Tip 4 팬츠는 구김이 가지 않는 것으로
팬츠는 돌돌 말아서 최대한 부피를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 한 번쯤 빨아서 입을 수 있도록 통풍이 잘되는 소재가 유용하다.

 

Tip 5 내용물이 보이는 지퍼락이 최고의 효자
짐을 쉽게 찾기 위해 포장 안의 내용물이 보이는 것이 좋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지퍼락이 최고의 효자이다. 속옷이나 양말은 돌돌 말아서 지퍼락에 수납하면 찾기도 쉽고, 정리도 깔끔하다. 또 여행 중에 생긴 빨랫감도 깔끔하게 되가져올 수 있다.

 

Tip 6 수건과 속옷은 비닐에 담아
가방이나 배낭 안은 공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옷과 세면도구, 속옷을 구분해서 넣기가 쉽지 않다.

비닐봉지나 지퍼락으로 수건, 속옷 등은 구분해서

같은 것끼리 정리하면 공간 활용에 유용하다.

 

Tip 7 옷을 코디한 채로 싸기
수영복 위에 덧입을 핫팬츠, 함께 입을 속옷을 미리 코디해 통째로 돌돌 말아 짐을 싼다. 또 비닐봉지를 준비해 가면 세탁물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Tip 8 건전지는 수건에 싸서
건전지는 케이스를 벗기고 돌돌 말아 담아 간다.

,최근엔 리튬밧데리 탁송 금지될 수 있으니 확인요.


Tip 9 가방 바깥 주머니를 최대한 활용
선크림이나 물통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바깥 주머니에 넣어두면 찾기도 쉽고 편리하다.

 

Tip 10 샌들과 양말은 한꺼번에
가방 공간이 작다면 양말이나 스타킹은 샌들이나 운동화 속에 돌돌 말아서 가져가면 공간을 줄일 수 있다.

Tip 11 여분의 신발은 지퍼락 또는 비닐봉투에
배낭 여행인 경우 짐을 최소한 줄여야 한다. 하지만 샌들과 운동화는 꼭 챙겨 가야 한다. 신발은 비닐봉이나 지퍼락에 담으면 다른 짐이 더러워지지 않는다.

 

Tip 12 바닷가(물가)에서 필요한 것들
조리 신발, 수영복, 수경 등 수영용품들은 찾기 쉽게 같은 구역에 보관한다. 비닐봉지는 젖은 옷이나 조리(샌들)를 되가져 올 때 편리하다.

 

수영복은 통풍이 잘되는 메시 소재 가방에 담아서 싸는 것이 좋다. 안의 내용물이 보이고, 또 젖은 수영복도 쉽게 말릴 수 있어 편리하다.

Tip 13 물가에서는 커다란 비치타월은 필수
모래 위에 깔고 앉을 수도 있고, 수영복 위에 가운처럼 활용할 수도 좋다. 전신을 덮을 수 있는 빅 사이즈 타월은 침낭처럼 돌돌 말아서 손잡이를 만들어 가면 가방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다.


 

Tip 14 (해변용) 화장품은 파우치에 따로
선크림, 예쁘게 태우기 위한 태닝 로션과 오일 등

바닷가에서 사용할 간편한 멀티 기능의 제품들은 따로 모아 (해변용) 파우치에 담아 가는 것이 좋다.

 

Tip 15 일반 화장품: 작은 용량의 파우치나 샘플로
화장품은 사용할 만큼만 덜어 가거나 샘플을 가져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필름통을 활용하면 효과적. 필름통은 뚜껑도 쉽게 열리지 않고, 방수가 되기 때문에 화장품을 덜어 가기에 좋다.

 

Tip 16 기내에 들고 가는 숄더백
보통 캐리어는 공항에서 짐으로 부치고, 숄더백만 메고 기내에 들어가게 된다. 숄더백 안에는 기본적인 필기구와 여권, 또 장시간 비행(10시간 이상)에는 칫솔과 치약을 준비한다.

 

Tip 17 보조 가방은 빅 사이즈로
현지에서 가지고 다닐 보조 가방은 사이즈가 큰 것이 좋다. 특히 날씨 변화가 심한 유럽에서는 갑자기 추워질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점퍼나 긴 팔 옷도 필요하고, 카메라나 간단한 필기구 등 의외로 넣어야 할 것들이 많다. 돌돌 접을 수 있는 빅 사이즈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Tip 18. 특수 지역 필수 준비물

열대,사막: 선글래스,썬크림,선탠오일,쿨토시.마스크.

등산,스키: (보온)물병,(기능성 옷),스틱,장갑,보안경,고글.

한대,고산: 아이젠,스패츠,바라클라바,방한복.모자,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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