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에서 (음악,동영상) 명령어의 속성 *(펌)

*만능 임베드구문(음악및영상-tag양식) - 아래 공식에서 ? 부분에 영상이나 음악(소스) 주소를 입력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br> <embed type="video/x-ms-asf-plugin" src="?" width="300" height="45" id="wmedia" SendPlayStateChangeEvents="true" enabled="tru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showControls="true" showStatusBar="1" enableContextMenu="0" autoStart="1" loop="-1" volume="0" /><br />

========================================================

*tag에서 사용되는 (음악,영상) 명령어의 속성 몇 개*

1. autostart="true" 문서가 뜨는 동시에 음악이 연주되라는 명령어
2, autostart="false" 는 음악이 멈춰있는 것입니다

3. hidden="true" 는 뮤직박스를 숨기라는 명령어
4. hidden="false" 는 뮤직박스를 나타내라는 명령어
(사실 이명령어는 뮤직박스를 숨길때만 필요하죠. 넣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보이도록 되어있습니다)

5. loop="infinite" 는 음악을 무한히 계속 반복하라는 명령어
loop="1" 이면 음악이 한곡만 나오고 멈추지요
loop="2" 면 당연히 두번 연주 되겠죠
loop="-1" 혹은 loop="true" 이렇게 해도 음악을 무한 반복 합니다

 참고로

'autoStart'는 그 값을 필요에 따라 '0' 또는 '1'로만 지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true', 'false' 등으로 지정하면 다른 브라우저의 플러그인에서는 그것을 무조건 '1'로 인식해 버립니다.

또한  재생기 객체를 감추고 음악만 들을 수 있게 하려면 위의 임베드 구문에서 width="0" height="0"로 바꾸면 됩니다.

별도로 "hidden=.." 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 "hidden=.."은 권장되지 않는 것이고 어떤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재생을 반복하게 하기 위해 흔히 쓰는 'loop' 대신에 'playCount'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 값으로 재생 횟수를 숫자로 지정하면 됩니다. '1', '3', '9999'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loop'는 권장되지 않은 것입니다.

6. volume=" 원하는 수" 를 넣으면 음악의 볼륨을 조절할수 있읍니다
volume="30"정도면 아주 적게 들리고
volume="70"이면 보통
volume="0" 은 최고음입니다

6. width="수치" 미디어 플레이어의 가로 크기를 지정 합니다.

7. height="수치" 미디어 플레이어의 세로 크기를 지정 합니다.

8. PLUGINSPAGE="URL" :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사용자를 위하여
   해당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적습니다.

9. <NOEMBED> </NOEMBED>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나
이를 지원하지 못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IMG>의 ALT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용 방법은 <NOEMBED> 넣고 싶은 내용 </NOEMBED> 를 <EMBED> 와 </EMBED>
사이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블로거 샛별님의 게시물을 옮김

          

        첨부파일:  tag_exercise.htm

                       첨부 파일을 다운하여 실행하면 태그 연습 및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해당 게시물 내용을 읽어 보세요.

 

      다음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출처 링크: http://mypark39.woobi.co.kr/bbs/zboard.php?id=board11&amp;page=

                                                  


제목: 자판(Keyboard)과 키보드의 비정상 작동 원인 및 조치법

     -부제: 윈도우 단축키와 키보드이상-한글 안 써질때,이상한 문자 나올때


첨부파일: 키보드(컴-자판) 입력 에러.hwp

필요시 동일 내용의 첨부파일이 있으므로 이것을 다운 받아 사용하세요.


Part1. * Keyboard(키보드=字板 자판)
        기본 86키=(랩탑, 노트북)-숫자 패드 없음
        101키=86키+숫자패드 / 103키=101키+[한영/한자 키] 추가
        106키=103키+[윈도우 키]+[메뉴 키]
[참고용어] *토글(toggle) 기능= (같은) 해당 키보드를 다시 누르면 이전 상태로 다시 변경되는 기능.


A.(103/106) 자판(Keyboard) 일반형 : 우측에 좌우상하 이동키와 숫자 키패드가 따로 있다.


B.노트북-자판(Keyboard):
 103/106키보드와 달리 숫자 키패드가 따로 없고, 특수기능키 Fn 키는 아래 좌측2번째, 우측4번째에 있다.
 노트북의 경우 키보드 아래에 별도의 마우스 역할을 하는 터치패드가 따로 있다.


C. 키보드의 특수키 기능 설명. -일반적인 윈도우 사용의 경우-
    특수키: 펑션키, 윈도우 키, Ctrl 키, Alt 키가 대표적이며,

    그 외 Shift키, Caps Lock, Prtscr 키 등이 있다.
[참고용어] *토글(toggle) 기능= 해당(같은) 키보드를 다시 누르면 이전 상태로 다시 변경되는 기능.


A: Function 펑션키=기능키
자판기 위쪽의 F1. F2 ~... F12까지 있으며, (노트북의 경우) 관련된 내용이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예) F1: 도움말(Help)키: 윈도우나 익스플로러(탐색기),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F1를 쳐셔 도움말을 보거나,
                                       특정 프로그램(아래한글이나 워드, 그림)에서 F1를 쳐셔 도움말을 볼 수 있다.
       F5:  새로 고침 = refresh = 갱신 현재 열린 창을 다시 정리해 준다.

      F11 전체화면으로. (토글(toggle) 기능)


*단축키의 장점: 마우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축키를 알면 훨씬 더 편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단축키는 Alt 키나 Ctrl 키를 일반 알파벳키와 조합해서 사용하는 게 많다.
                       컴퓨터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단축키 중 중요하고 자주 쓰이는 것을 익혀두자.


B. Alt 키
Alt +F4  닫기 = 현재 작업 중인 창닫기 또는 작업종료. 
         Alt +F4 창닫기를 반복하면, ‘다시시작’이나 ‘로그오프’, ‘종료’를 시킬 수도 있다.
Alt +TAB  창 전환하기: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하고 있을 때 다른 창으로 순식간에 넘어갈 때 편리.
           Alt +TAB 띄우고 창 전환은 TAB 키를 누르면 다음 창으로 차례로 갈 수 있다.(반복 가능)
Alt +좌/우 방향키(화살표) : (인터넷익플로러에서 여러 개의 창을 띄웠을 때) 이전창/ 다음창 전환하기(이전창)


Alt +T: (인터넷익스플로러 사용 중일 때): 인터넷 팝업(설정, 해제), 검색기록 삭제, 인터넷 옵션 설정.

Alt + Enter (인터넷익스플로러 사용 중일 때): 윈도우 창을 조금 더 크게 펼침(토글(toggle) 기능)


Alt+Ctrl+Del :프로그램 작업 중지(관리자모드로 들어감). ‘작업종료’, ‘다시시작’, ‘다시 로그인’할 때 사용함


C. Ctrl 키 = 컨트롤 키
Ctrl + A 는 모두 all 선택 ,   Ctrl + C 복사 copy ,  Ctrl  + V 붙여넣기 , Ctrl  + X 잘라내기(원본 삭제!) 
사용할 때 마다 마우스 우측 버튼 눌러서 복사 선택 후 다시 붙여넣기 해도 되지만, 이 4가지는 꼭 알아둔다.


예1) Ctrl+A : 현재 작업 화면에 보이는 모든 file이나 내용을 메모리에 일단 저장한다.
예2) Ctrl + 마우스로 선별적(일부) 선택: 현재 지정된 일부 file이나 내용을 메모리에 일단 저장한다.
 
예3) Ctrl+A + Ctrl+C + Ctrl+V :현재 화면에 보이는 모든 file이나 내용(메모리에 저장된 모두)을 원하는 곳에
                                              복사하여 붙여넣기 한다. 이때 원본은 그대로 남아 있다.
예4) Ctrl+A + Ctrl+x + Ctrl+V :현재 화면에 보이는 모든 file이나 내용(메모리에 저장된 모두) 원하는 곳에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고, 메모리에 저장된 원본은 삭제한다. 즉, 원본은 삭제! 
 
예5) Ctrl+일부지정 + Ctrl+C+ Ctrl+V :일부 지정된 file이나 내용(메모리에 저장된 것)을 원하는 곳에
                                                       복사하여 붙여넣기 한다. 이때 원본은 그대로 남아 있다.
예6) Ctrl+일부지정 + Ctrl+x  + Ctrl+V :일부 지정된 file이나 내용(메모리에 저장된 것)을 원하는 곳에 복사하
                                                        여 붙여넣기하고, 메모리에 저장한 원본은 삭제한다.(지정된 원본 삭제!) 

Ctrl +F : 인터넷 또는 아래아 한글, 문서작성기나 editor(편집기) 내에서 ‘글자 찾기’를 보여 준다.
              예) 인터넷 검색 시 (현재 창) 화면 속의 글자 조회, 인터넷 합격자 명단 조회, 당첨자 조회 등  
Ctrl +I : 즐겨 찾기를 보여 준다. (토글 기능 있음) * 토글 기능= 다시 누르면 이전 상태로 다시 변경되는 것.
Ctrl +N : 새창 열기(현재 열려 있는 창을 새로 열기)가 된다.
              예) 이걸 모른다면 인터넷 아이콘을 다시 클릭해서 다음이나 네이버의 해당 카페를 들어가야 한다.
Ctrl + Z : (바로 직전 작업) 실행 취소
               예) 파일 삭제, 문서작성, 그림 수정 등 해당 작업 시 바로 직전 상태로 다시 복구하고자 할 때 사용


Ctrl +좌측 마우스로 파일 클릭(선별적 지정) : 여러 파일에서 해당 파일만 지정(선별적 지정)
Ctrl+Alt+Del :프로그램 작업 중지(관리자모드로 들어감). ‘작업종료’, ‘다시시작’, ‘다시 로그인’할 때 사용함.
Ctrl + Esc : '시작' 메뉴 표시

Ctrl + + (인터넷익스플로러 사용 중일 때): 글씨를 더 크게

Ctrl + - (인터넷익스플로러 사용 중일 때): 글씨를 더 작게


D. 윈도우 키(시작 키)
윈도우키+D : (바탕화면 보기)=모든 창 최소화하기   *윈도우키= 키보드 아래쪽의 ‘창문모양’ 키


윈도우키+D :  바탕화면 가기.(모든 창을 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D=desktop의 약어
창이 에러나서 최소화가 안 되는 경우나, 창의 X닫기 버튼이 안 보일 때 이 단축키로 닫을 수 있다.
어떤 광고 창은 X닫기 버튼이 없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단축키를 알면 그런 걱정 없다.
따라서 창이 최소화가 안 되거나, 창이 에러나서 창닫기를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윈도우+D키로 닫는다.


윈도우키 + C : '제어판' 실행.  C=control box의 약어

윈도우키 + E : 윈도우 탐색기 실행.  E=explorer의 약어
윈도우키 +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F=feedback(find) 의 약어

윈도우키 + L : 로그오프 실행.   L=log off 의 약어
윈도우키 + P : 내 컴퓨터의 프린터 실행. P=print 의 약어 
윈도우키 + R :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 실행. R=run dialog box의 약어 
윈도우키 +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
E. Shift키의 용법: 1.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탐색기에서 연속된(drag) 영역 지정. 2.키보드의 위 첨자 선택기능
                             즉, 키보드에서 Shift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키보드의 위 첨자가 선택된다.


F. Caps Lock 키: 키보드의 대문자 지정. (토글 기능 있음)  * 토글 기능 = 다시 누르면 이전 상태로 변경됨.


G. PrtSrc = PrtScreen =SysRq 키 = 스크린샷 캡쳐 키
현재 창에서  PrtSrc 키를  치면  현재 보이는 화면이 일단 메모리에 임시 저장(스크린샷 캡쳐)된다.
이후 윈도우 그림판(mspaint.exe)이나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연 다음(실행한다)

붙여넣기(Ctrl+V)하여 해당 화면을 JPG나 BMP, PNG와 같은 그림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cf. 해당 프로그램이나 그림판 등에서 그림 내용 추가, 수정할 수도 있으며,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H. Scroll Lock 키와  Pause/Break 키
일부 응용프로그램에서는 이 키가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엑셀 프로그램에서는 Scroll Lock 키를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 방향키를 움직이면 커서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화면 스크롤만 할 수 있다.


Pause/Break 키는 도스 시절 사용되던 키로 일반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일부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특수 환경에서 이 키를 사용하는 정도이다.


또한 윈도우 환경에서 윈도키+ Pause/Break 키를 함께 누르면 해당 PC의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즉 제어판에 들어가서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시스템 정보’는  바탕화면의 내PC [내컴퓨터]-마우스 우측(속성-R)으로도 볼 수 있다. 


I. 한/영 키와 한자 키:
  한/영 키: 한글 입력 상태/ 영문자 입력 상태를 지정. (토글 기능 있음)  * 토글 기능 = 다시 누르면 이전 상태로 변경됨.
  한자 키: (지정된)한글 글자를 한 단어 또는 한 글자씩 ‘한자’로 변경 시킬 수 있다.
           예:) ‘변경’ 단어에서 한자 키를 치면 變更으로 한자를 지정할 수 있다.
                 원하는 한자가 없을 경우 한 글자씩 변경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J. 노트북의 Fn Lock 키(키보드 아래의 Fn 키)
 노트북 키보드에서 Fn Lock 되면(Fn Lock키가 활성화) 키보드 상단의 Fn키가 눌러진 상태로 설정된다.
 키보드 상단의 Fn 키의 설정을 고정하는 것으로 토글 기능이 있다. 한 번 더 누르면 노트북의 Fn Lock키
 활성화 불빛이 꺼지면서 Fn키 기능도 비활성화된다.
 
K.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ESC : 현재 작업 취소 / 참고: F5 = 현재 상태 새로고침.
L. 백스페이스 키와 Del 키의 차이:
일반적인 문서 작성이나 (익스플로러 등) 명령 입력 상황에서 del 키는 (키보드) 입력받는 위치(커서가 놓인 곳)의

글자를 삭제하지만, 백스페이스는 앞 글자를 삭제하며 입력받는 위치(커서)가 한 칸 앞으로 이동된다.
참고로 좌(이동)화살표는 커서만 한 칸 좌측으로 이동된다.(글자 삭제와 무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art 2. 키보드의 비정상 작동 원인 및 조치법.
한글이 안 써지거나 키보드 반응이 느림(delay, 끊김현상)은 대개 노트북이나 무선 키보드 사용 시에 잘 발생되며,

여러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해결법으로 이게 제일 좋다" 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일단은 Rebooting(컴퓨터 다시 켜기)가 가장 알기 쉽고 간단한 해결방법이다.
필요시 키보드의 인터페이스를 제어판/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하거나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 본다.


Q-1. 한,영 전환이 안 될 때
(1) Rebooting(=리부팅=컴퓨터 다시 켜기)을 하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그러나, 문서 작업 등 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이라 리부팅을 하면 작업 중인 내용이 날아갈 수도
   있으므로, 일단은 우선 하던 작업을 저장한 다음, 다음 조치를 시도해 본다.


컴퓨터(노트북, 데스크탑)에서 한글이 아예 안 써질 때 조치법
① 응급 처리로 메모장을 열어 한글을 입력 후 복사하여 필요한 곳에 붙여넣기를 시도해 본다.

만약 메모장에서 안 될 때는 Shift + Ctrl + 마우스 우클릭을 해서 한글을 입력해본다.



②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 중 한/영 변환이 안 되는 경우
1. 일단 ctrl + alt + delete 를 눌러 ‘작업관리자’를 불러와서 ctfmon.exe의 프로세스를 끝낸다.
2. ‘익스플로러’와 ‘작업관리자’ 창을 닫고 시작->실행-> ctfmon.exe 입력한 후 확인 누른다. 
      참고: 윈도우키 + R 쳐서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를 실행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렇게 시작-실행창에 ctfmon.exe 을 입력해 실행해주고,  익스플로러를 다시 실행하면 대부
     분의 경우 한글이 써질 것이다.

3. 그래도 안 되면 시작-> 실행 -> regedit 입력 -> 레지스트리편집기 창이 뜬다.
     레지스트리편집기 창 왼쪽에 폴더들이 보이는데 아래와 같은 경로로 찾아 간다.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Control -> Keyboard Layouts이 뜬다.

Keyboard Layouts밑으로 00000402과 같은 수많은 하위키들 중 0000010412를 선택한다.

(단,Window10의 경우임. 다른 하위 버전일 경우 앞에 E0010412로 표기됨)

오른쪽 창에 이름, 종류, 데이터 값이 나온다. 그 중 Layout File의 데이터가 KBDKOR.DLL로 되어 있는 지

 확인한다.    


Q2. 한/영 변환이 안되는 경우 제어판에서 기본 설정 재확인.
제어판으로 들어가서(시작 ->설정 ->제어판으로 가서) 제어판 메뉴 중 [국가 및 언어]로 들어가서

상단탭 메뉴 중에 ‘언어탭‘ 클릭-언어탭‘으로 이동언어탭‘에서 자세히 눌러-기본 입력언어 부분이

한국어(대한민국)이라고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Q3. 제어판에서 설정방법
1. 제어판의 국가 및 언어 옵션을 열고,
2. window10 경우 제어판-언어 기본 설정-지역 및 언어-관리언어 설정-고급 키보드설정->
   입력도구 모음 옵션-고급  키 설정”을 클릭한다. ->키 시퀀스가 왼쪽Alt+Shift면 ok이다.
3. 다른 하위 버전의 윈도우 경우, 제어판-언어탭으로 가서 "택스트서비스 및 입력언어" 항목
   의 "자세히“ 누르고 "설치된 서비스" 항목-"한글 입력기 (IME 2002)"를 선택-맨 아래쪽의
   키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고급  키 설정 창이 뜨면 "입력언어의 바로가기"  항목에 "입력
   언어간 전환"과 "한국어 입력시스템" 확인한다.



4. 만약, 변환하는 키가 ctrl +shift로 되어 있을 경우 이걸 없애야한다.->
   "입력언어간 전환"을 선택한 후 아래쪽의 "키 시퀀스 변경"버튼을 클릭한다.

    이때 나오는 창에서 ‘입력 언어전환’ 체크해제하고, ‘자판배열 전환’도 체크해제 한다.

  ‘한국어 입력시스템’ 도 같은 방법으로 해준다.


이 방법으로도 한글 안 써지는 문제가 해결안 되면,  실행창을 열어서
    regsvr32.exe /u msimtf.dll 을 일단 실행 해보고 난 뒤, 이어서
    regsvr32.exe /u msctf.dll 실행 해 본다.
    참고: 윈도우키 + R 쳐서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를 실행하는 것이 편리하다.  
==========================================================================
Q4. 노트북 키보드 자판이 이상해질 때(입력 시 영문자+숫자 섞여 나올 때)
  (A4-1)   Fn 키와 Num Lock키를 함께 눌러 준다.
  (A4-2)  노트북에 Num Lock 키가 없을 때는 Fn 키와 F11 을 눌러 준다.


Q5.숫자키패드가 활성화되어 U,I,O,J,K,L,M 이 숫자로 표시되는 증상
CMOS 설정을 들어가기 위해 컴퓨터를 시작하자마자 DEL 또는 F2 를 눌러 CMOS에 들어가

boot  up Num lock status 항목 설정을 비활성화하시면 된다. 이렇게 CMOS 설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될 경우 다음 단계로 넘어가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준다.

(다음 단계) 시작 -> 실행 ->regedit 입력 후 엔터
HKEY_CURRENT_USER -> ControlPanel -> Keyboard" 항목에서  "InitialKeyboardIndicators"

항목의 키값을 1로 설정해준다.


Q5. 윈도우창에 이상한 아라비아 숫자가 뜨거나 엉뚱한 게 나올 때 
윈도우창의 메뉴표시가 있는 곳이나 창크기 조절하는 곳에 이상한 아라비아 숫자가 보이고

윈도우내에서 다른 윈도우창이 나타나질 않을 경우,
[시작] -> 찾기-> 파일 및 폴더 -> ttfcache를 찾아 지우고 다시 부팅한다.
     참고: 윈도우키 + R 쳐서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를 실행하는 것이 편리하다.  

Q6. 같은 방법으로 기존 확장자에 해당하는 게 아닌 엉뚱한 것들이 나올 때는 shelliconcache를

찾아 삭제하고 다시 부팅한다.
=====================================================================
-끝-


◈ 미국 50개주의 비경들

                                                                출처: http://cafe.daum.net/yesarts/EOag/6575

 

Alabama


Monte Sano State Park

The Bridge to Never Never Land.

 

 

 

 

Alaska
Mount McKinley/Denali

Mountain - Alaska's Denali

 

 

 

 

Arizona
Horseshoe Bend, Colorado River

Hawksbill Crag/Whitaker Point, Ozark Mountains

Up In The Clouds on Hawksbill Crag / Whitaker Point in the Ozark Mountains, Arkansas

 

 

 

 

California
Yosemite National Park

entrance-to-yosemite-national-park-california

 

 

 

 

Colorado
Maroon Bells, Elk Mountains

maroon-bells-colorado

 

 

 

 

Connecticut
Young’s Pond, Branford

Swan in autumn

 

 

 

Delaware
Port Mahon

Step Into Nature

 

 

 

 

Florida
Florida Trail, Big Cypress National Preserve

Cypresscape

 

 

 

 

Georgia
Wormsloe Historic Site, Savannah

Wormsloe-Historic-Site-savannah-georgia

 

 

 

 

Hawaii
Waipio Valley, Big Island

waipio-valley-big-island-hawaii

 

 

 

 

Idaho
Little Redfish Lake, Sawtooth National Recreation Area

Little Redfish at Sunrise Idaho

 

 

 

 

Illinois
North Blackjack Road, Galena

Pastoral dawn

 

 

 

 

Indiana
Cub Lake, Merry Lea Environmental Center

Solitude

 

 

 

 

Iowa
Clayton County

Sunlight Flows Down the Hill

 

 

 

 

Kansas
Cimarron National Grassland, Morton County

Cimarron National Grassland

 

 

 

 

Kentucky
Indian Fort Mountain, Berea

Bliss and ReUnion

 

 

 

Louisiana
Oak Alley Plantation, Vacherie

Oak Alley Plantation

 

 

 

 

Maine
Portland Head Light, Cape Elizabeth

Portland Head Lighthouse

 

 

 

 

Maryland
Route 40 ? Exit 52, East of Cumberland

Early Fall in Western Maryland

 

 

 

 

Massachusetts
Houghtonville, North Adams

Autumn in Massachusetts

 

 

 

 

Michigan
Lake of the Clouds, Porcupine Mountains Wilderness State Park

Lake Of The Clouds

 

 

 

 

Minnesota
Minnehaha Falls, Minneapolis

5D3_0974.jpg

 

 

 

 

Mississippi
Sam D. Hamilton Noxubee National Wildlife Refuge

Morning Mist

 

 

 

 

Missouri
Lake Taneycomo, Table Rock

Taneycomo

 

 

 

 

Montana
Glacier National Park

glacier-national-park-montana

 

 

 

 

Nebraska
Ashfall Fossil Beds State Historical Park, Royal

On A Saturday Afternoon

 

 

Nevada
Valley Of Fire State Park

Muddy Mountain Pass

 

 

 

 

New Hampshire
White Mountains, Rockywold, Holderness

Picture Perfect

 

 

 

 

New Jersey
Silver Spray Falls, Walpack Township, Sussex County

Hidden Falls

 

 

 

 

New Mexico
Manzano Mountains, Southeast of Albuquerque

Manzano Mountains Albuquerque

 

 

 

 

New York
Central Park, New York City

'American Elm', United States, New York, New York City, Central Park, Mall Area, Fall Colors

 

 

 

 

North Carolina
Smoky Mountains, Suttontown

Smoky Mountains

 

 

North Dakota
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

71580014

 

 

 

 

Ohio
Ash Cave, Hocking Hills State Park

Ash Cave, Hocking Hills, Ohio

 

 

 

 

Oklahoma
Wichita Mountains Wildlife Refuge, Lawton

we're just pretending

 

 

 

 

Oregon
Lower Kentucky Falls

Day 108: Lower Kentucky Falls

 

 

 

 

Pennsylvania
Pine Creek Gorge, Tioga County

meandering-Pine-Creek-Gorge-Tioga-County-PA-USA

 

 

 

 

Rhode Island
Portsmouth, Newport County

The Bright Side

 

 

South Carolina
Landsford Canal State Park

Lansford Canal

 

 

 

 

South Dakota
Badlands National Park

A Kodak Moment at Badlands National Park

 

 

 

 

Tennessee
Mt. Cammerer,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Mt. Cammerer Sunrise

 

 

 

 

Texas
Hamilton Pool Nature Preserve, Southwest of Austin

hamilton pool nature preserve austin texas

 

 

 

 

Utah
Thor’s Hammer, Bryce Canyon National Park

 

 

 

 

Vermont
Peacham, Caledonia County

SusanColeKelly-1537

 

 

 

 

Washington
Tipsoo Meadow, Pierce County

tipsoo meadow

 

 

 

 

Washington D.C.
Monumental Core

Blooming Cherry Blossom Trees, Washington DC

 

 

 

 

West Virginia
Hawks Nest Bridge, Macdougal

Hawks Nest Bridge 2

 

 

 

 

Wisconsin
Gibraltar Rock, Okee

Gibraltar Rock

 

 

 

 

Wyoming
John Moulton Barn, Mormon Row, Grand Teton National Park

john moulton barn mormon row grand tetons wyoming

내 생에 꼭 봐야 할 베스트 10 답사지


《길지 않은 인생, 누군가 속삭인다.

“만일 내일 인생이 끝난다면?” 정신이 번쩍 든다.


소름이 돋는다. 하지만 삶의 무게는 천근만근,
우리 삶은 앞만 보고 내달리는 기관차 같다.
큰 숨을 쉬고 눈을 돌려보자. 역사가, 문화가 내 옆에 있다.
이전 세대의 나, 다른 공간의 내가 호흡했던 숨결이 느껴진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치열한 삶의 체취가 물씬 느껴지는 역사와 문화의 현장으로 떠나자.
더 늦게 전에…
선조들의 치열한 삶의 정신이 녹아 있는, 이야기와 전설이 어우러진 유적지 10곳을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소개한다.》



○선비의 기품과 단종의 애조(哀調)가…




 

해질 녘 방문한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서원의 만대루. 1527년 서애 유성룡 선생이 글을 쓰고 후학을 양성했던 곳이다. 노을 질 무렵, 복례문(입구)을 지나 만대루(유림들이 앉아 시를 읊던 곳) 밑을 지나쳐 서원 중앙에 있는 입교당(교실) 마루에 걸터앉는다.

만대루 기둥 너머 보이는 옥빛 낙동강과 그 뒤에 있는 병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햇살을 받은 병산은 산 굽이굽이 빛이 교차하면서 한 폭의 병풍이 된다.


홍매나무, 무궁화나무, 청매나무, 350년 된 목백일홍이 어우러진 사원은 금세라도 유림들이 걸어나올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든다. 미술사학자들이 한국 최고의 서원으로 꼽는 병산서원의 만대루는 인공 건축물이 아닌, 자연의 숲 같다. 건축구조 속 기둥은 휘어지면 휘어진 대로, 곧으면 곧은 대로, 나무 모양 그대로 사용해 자연미가 물씬 풍긴다. 기둥 주춧돌까지도 자연석을 깎지 않고 그대로 이용했고 서원 전체가 단청을 입히지 않은 나무 색 그대로여서 서애의 손때를 느낄 수 있다. 24년간 이곳을 지킨 류시석(50) 씨에게 커피 한잔 얻어먹는 건 덤.


 ‘슬픈 왕자’ 단종의 비사(悲史)와 전설이 얽힌 강원 영월군 청령포. 1452년 12세에 왕위에 오른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1457년 유배된 곳이다.


남한강 상류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곡류하여 반도 모양의 지형을 이룬 청령포는 동·북·서쪽이 깊은 강이고 남쪽이 절벽인 천혜의 유배지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경치가 오히려 슬픈 비극과 부조화를 이룬다. 사약을 받고 단종이 짧은 생을 마감한 관풍헌에는 국내에서 가장 큰 소나무인 관음송(수령 600년·단종의 슬픈 말소리를 듣고(音), 비참한 모습을 봤다고(觀)해서 생긴 이름)이 쓸쓸히 서 있다.


 

○천년 문화재의 보고(寶庫)

불국토(佛國土)가 따로 없다. 천 길 물줄기를 한꺼번에 절벽 아래로 쏟아내듯 경주 남산 금오봉(468m)과 고위봉(494m)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개의 계곡과 산줄기에는 100여 곳의 절터, 60여 의 석불, 40여 기의 탑이 있다. 순례길만 70여 곳. 


삼릉골로 올라가 용장골을 거쳐 칠불암으로 내려오는 산길이 전문가들의 추천 코스. 남산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암자 상선암에 있는 마애석가여래대불좌상의 살진 두 뺨과 입 언저리는 친숙한 신라인의 미소 그 자체다.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일본 사람들까지 경주 남산을 불국토라고 생각한다”며 “신라는 불교를 통일의 원천으로 삼았으며 석굴암, 불국사 등 절정의 예술도 여기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천년고토의 유물에 관심이 끌린다면 백제의 불상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서산 마애삼존불, 태안 마애삼존불을 찾아가자. 6세기 말 제작된 두 불상은 한국 최초의 마애불이자 백제의 은은한 미소를 담고 있다. 조유전 토지박물관장은 “불상은 정면만이 아니라 빙 돌아가면서 봐야 조각 자체가 뛰어난 걸 알 수 있다. 또 같은 불상의 표정을 한 사람은 미소로 보지만 다른 사람은 울음으로 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 미륵사지에는 신라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를 유혹하기 위해 노래를 퍼뜨린 서동(백제 무왕)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들은 사랑을 이룬 뒤 미륵산 앞을 지나다 연못에서 미륵불을 보고 이곳에 미륵사를 세웠다. 전문가들의 추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국보 11호인 미륵사지 석탑(서탑) 때문. 동탑은 조선시대 완전히 무너져 없어졌다가 1993년 화강암으로 복원됐다. 20세기 동탑과 1000년 전 서탑의 대비가 묘하다.


 

○동병상련의 유산



기울어져 가던 조선조 후기 동시대를 살면서 당쟁을 혁파하고 부국강병의 같은 꿈을 염원했던 군신(君臣) 정조와 다산 정약용. 두 사람에 얽힌 수원 화성과 다산초당은 그들의 ‘꿈’(수원 화성)과 ‘좌절’(다산초당)을 상징한다.


정조 르네상스 시대의 최고 건축물이자 다산의 실사구시적 건축기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수원시 장안구 수원 화성은 화강암이 아닌 전돌(얇은 돌)로 성곽을 쌓아 경고하면서도 실용미가 돋보이는 조선 후기의 걸작. 


정약용이 40세에 황사영 백서 사건(신유박해 이후)에 연루되어 58세까지 무려 18년간 유배생활을 했던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귤동마을 다산초당. 그곳에 가면 목민심서를 쓰고 화성 행공을 위해 거중기를 설계하던 다산의 나라 사랑과 한(恨)이 서리서리 녹아 있다.


다산초당, 동암, 서암, 천일각 등의 건물과 주변 다산사경으로 불리는 정석바위, 약천, 다조, 연지석가산, 백련사 주변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도 한 번에 둘러보자.



○민족 기상의 유산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보자. 한반도에도 원시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암각화와 반구대 암각화가 나온다. 천전리 암각화에는 기하학적 무늬와 고래, 상어, 사슴, 반인반수 등의 이미지가, 대곡천 하류의 반구대 암각화에는 다산(多産)을 상징하는 성기, 고래 잡는 사람, 함정에 빠진 호랑이 등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 속 사냥꾼의 역동성은 ‘불멸의 이순신’의 기백으로 계승된다. 충무공 유적지인 경남 통영시 한산도 제승당은 삼도수군통제사를 맡은 장군이 한산도 본영을 세운 곳. 유람선을 타고 한산도에 이르는 길, 한산도 나루터에서 제승당으로 향하는 해안길의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불멸’의 꿈을 잃어버린 왕국도 추천됐다. 사라진 왕국 대가야의 비밀이 잠든 경북 고령군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 5세기 전후 대가야 왕족들의 무덤 수백 기가 있다. 꼭 봐야 할 유물은 5세기 후반 조성된 44호분. 국내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 고분으로 대형 석실 3개, 소형 석곽 32개로 이루어졌으며 36명의 인골이 발굴된 곳이다.


○ 해학의 유산

추사 김정희의 생가인 추사고택과 해남 윤씨의 녹우당. 조선후기의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였던 김정희의 생가인 충남 예산군 신암면 고택은 예술가의 숭고한 혼이 담긴 공간. 북쪽으로 600m쯤 올라가면 천연기념물 제106호인 백송을 볼 수 있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 몇 그루 없는 희귀종으로 남도 명문 해남 윤씨 윤선도 윤두서의 종가인 전남 해남군 해남읍 녹우당 앞 높이 30m 은행나무와 묘한 동질감이 느껴진다. 녹우당에서는 조선시대 초상화의 최고 명작 윤두서의 ‘자화상’을 꼭 챙겨 볼 것.



글=김윤종 기자 3Dzozo@donga.com     디자인=김성훈 기자


○자문에 응해 준 분들

고은기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 김봉건 국립문화재연구소장, 김성구 국립 경주박물관, 김우림 서울역사박물관장, 신광섭 민속박물관장, 신영훈 한옥문화원장, 안휘준 문화재위원장,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태호 명지대학교 교수, 조유전 토지박물관장, 최광식 고려대 박물관장 (가나다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Trekking Route ) [펌]

 

 

1.     네팔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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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스트어로 눈을 뜻하는 히마(hima)와 머무는 곳을 뜻하는 아라야(alaya)가

합쳐진 신들의 땅 히말라야. 산을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 모든 사람들이 생애 단

한번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 바로 네팔 히말라야다.

8개가 넘는 8000미터 이상의 최고봉 부터 이름도 없는 봉우리까지

그야말로 세계의 지붕이자 산악인과 트레커의 성지라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쿰부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랑탕히말라야 등 3개의 코스가

트레커들에게 널리 사랑받는다.

특히 안나푸르나 코스는 개별적인 여행구간으로선 세계최고의 여행지로

외국 유명 여행 잡지에 선정된바 있다.

 

2. 파키스탄 카라코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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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 하이웨이. 오래전 배낭여행자들에게 전설적인 여행 구간으로 꼽혔던 곳으로

중국 카스가르에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까지 총 1,257km에 이르는 구간이다.

신라 고승 혜초가 서역을 왕래했던 길이며 옛 실크로드의 길이기도 하다.

이 구간에는 히말라야 14좌중 5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하늘의 절대군주”라고 불리는 k2도 이곳에 있다.

네팔 트레킹이 여성적이라면 카라코람 트레킹은 산세가 거칠어 남성적이라고 한다.

경비와 난이도면에서도 네팔보다 조금 더 힘들다.

 

3.남미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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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땅 끝, 남아메리카의 최남단에 위치한 파타고니아.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파타고니아

지방은 히말라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트레킹 지역이다. 트레킹은 안데스 산맥을 중심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쳐 다양하게 펼쳐져 있다. 무엇보다 남극의 빙하를 볼 수 있는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파타고니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4.뉴질랜드 밀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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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평야와 거대한 산맥. 피오르드와 빙하가 만들어 낸 신비로운 자연.

여행자들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뉴질랜드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9개의 등산로그래이트 웍스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로 알려진 트레킹 코스가 있다.

뉴질랜드 남섬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은 밀포드사운드 트렉이다.

서든 알프스의 신비로운 만년설산과 그림 같이 아름다운 호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이다.

 

5.중국 사천성의 야딩 풍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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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의 혼이라 불리는 곳. 1930년대 내셔널지오그래픽 표지를 장식하면서

외부 세계에 알려진 곳이다. 믿을 수 없는 천국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당시 수많은 탐험가들이 사진을 근거로 야딩을 찾았으나 최초 발견한 사람조차

그곳을 다시 찾지 못하고 중국은 공산화가 된다.

이후 오랜 시간 세월속에 사라졌다가 중국 정부가 개방 정책 때 사진을 근거로 다시 찾은 곳이다.

몇 년 이내에 중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개발이 더 되기 전에 가보아야 할 곳이다.

 

6.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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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섬 최북단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사바 주. 이곳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다.

해발 4095미터 키나발루는 원시 자연이 건강하게 살아있는 생명의 산으로 늘 구름에 덮여있어

눈이 아닌 영혼으로 봐야 되는 산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가는 해외 트레킹 산으로 타 지역의 트레킹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동남아 최고봉 정상에 오를 수 있다.

 

7.탄자니아 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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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 자리 잡은 적도의 최고봉, 아프리카의 혼이라 불리는 킬리만자로는 5,895미터로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며, 세계 최대·최고의 휴화산이다.

스와힐리어로번쩍이는 산이라는 뜻의 킬리만자로는, 적도 부근에 위치하면서도

만년설에 덮여 있어 백산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2015~20년 사이 만년설이 모두 녹을 것이라고 한다.

산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도 이런 산이 아프리카에 있다는 걸

대한민국 성인들은 노래를 통해서 알고 있는 산이다.

금전적으로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트레킹중 하나이다.

 

8.남미 베네수엘라 로라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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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전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생겨진 테푸이.

그것도 원시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아마존 사람들의 영혼이 머무는 곳이다.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카나이마 국립공원에 자리 잡은 로라이마 산은

극적인 대자연의 장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다양한 생태환경으로 인해 영국의 소설가 코넌 도일은

이곳에서 영감을 받아 소설 `로스트 월드`를 집필했다.

테푸이 고원과 테이블 마운틴으로 유명한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979미터의 엔젤폭포가 있다.

테푸이란 뜻은 남아메리카 기아나 고원지대에 있는 탁상 모양의 높은 산을 현지인들이 부르는 말이다.

 

9.서부 티베트의 카일라스 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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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심. 지구의 배꼽으로 통하는 신들의 산 카일라스. 우리에겐 수미산으로 알려진

일라스는 4대 종교의 성지이자 갠지스와 인더스 강의 발원이다.

티베트 인들은 가장 성스러운 산으로 생각하여 '눈의 부처'라고 부른다.

해발 5천 고지의 서부 티베트 오지 중의 오지에 있으며

트레킹 코스 중 가장 힘든 곳으로 이곳으로 가는 길 또한 쉽지않다.

보통 3 4일에 걸쳐 카일라스 산을 도는데(코라) 티베트 인들은 오체투지로 코라를

한다카일라스를 한 바퀴 돌면 전생의 업이 소멸된다고 한다.

 

10.인도네시아 자바의 부르모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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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모 화산은 인도네시아 자바 섬 동쪽에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성스러운 산으로

'불의 신'이 살고 있다고 현지인들은 믿는다.

이 신비스러운 화산은 언제나 구름에 덮여 있는 채로 쉴 새 없이 연기를 내뿜고 있다.

특히 가장 아름다운 일출시간에 이 모습을 본 트레커들은 마치 판타지세계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몽환적인 분위기에 휩싸인다.

조랑말을 타고도 올라 갈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트레킹 코스이다.

  

출처: 5불생활자 클럽



[등산 장비 및 등산 기초 지식]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첨부파일)  등산장비 및 등산기초 지식.hwp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십시오.

 


 해외여행 안전 메뉴얼   ==>해외여행 안전 메뉴얼 바로가기 클릭 
 


 

여행을 떠날 때면 언제나 설레는 마음이 앞섭니다. 게다가 다른 나라로의 여행이라니 이거 참, 두근두근하죠? 하지만 상상도 못했던 나쁜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는만큼 기본적인 대처 능력은 필수랍니다. 


 

여행 경보제도


 


 

 


 

여행하는 나라의 안전 수준을 보여주는 4단계 지표, 여행 경보제도를 알고 있나요?

여행이나 체류시 특별 주의가 필요한 국가와 지역들이에요. 해외 주재원, 출장자, NGO요원, 선교사, 여행자 등 해외에 체류할 예정이거나 체류하고 있는 모든 우리국민들이 알아두시길 바래요.


 




1단계와 2단계는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


 


 



아시아 / 태평양 

미얀마 (미얀마 국경지역(중국, 라오스, 태국, 방글라데시 국경), 파칸(카친 주), 모곡(만달레이 주), 행정수도 네피도 주변지역(핀마나, 레웨, 탓콘)) 방글라데시 (남동부 치타공 힐 트랙스(카그라차리, 랑가마티, 반다르반)지역) 인도 (잠무·캐시미르 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km이내 지역 및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이이타테무라, 카와마타마치, 타무라시, 미나미소마시))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 태국 (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크흘라 주 말레이시아 인접지역) 파키스탄 (전지역) 필리핀 (민다나오 섬(다바오/카가얀데오로 시 제외), 잠보앙가, 바실란, 술루, 타위-타위 군도, 팔라완섬 푸에르토프린세사시 이남 지역) 


 

중동/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 부근 8개주(Delta/Bayelsa/Rivers/Akwa Ibom/Imo/Abia/Edo/Anambra주) 및 Plateau/Borno/Yobe/Kano/Kaduna/Bauchi주) 남수단 (전지역) 니제르 (전지역) 라이베리아 (메릴랜드, 리버지, 코트디부아르 국경지역(님바/그랜드 게데흐 주)) 레바논 (리타니(Litani) 강 이남, Tripoli,Beirut,Saida,Sour,Baalbek시의 팔레스타인 난민촌(12개소), 트리폴리(Tripoli)시, 베카 북부 지역, 레바논 북부 국경 지역 10km 이내) 리비아 (전지역) 말리 (전지역) 모리타니 (2단계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부룬디 (2단계 지정지역 제외 전지역) 부르키나파소 (말리,니제르 국경지역(오달란/소움/세노 주)) 수단 (3단계 지정지역 이외 여타지역) 알제리 (카빌리지역 6개주(Bourmedes, Bouira, Tizi Ouzou, Bejala, Bordj Aou Arreridj, jijel, Ouargla ), 리비아, 니제르, 말리, 모리타니아 국경 인근지역(Tebessa(테베사), El Oued(엘웨드) 동부, Illizi(일리지) 동부, Tamanrasset(타만라셋) 남부, Adrar(아드라르) 남서부, Tindouf(틴두프) 남서부)) 에리트레아 (에디오피아, 수단, 지부티 국경지역) 에티오피아 (아파르, 오가덴 지역) 이란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이스라엘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40km 이내 지역) 이집트 (시나이반도 내륙, 아카바만 연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지역) 차드 (전지역) 카메룬 (엑스트렘므-노르드주(EXTREME-NORD)지역) 케냐 (소말리아 국경에서 60km이내 모든 지역(만데라, 와지르, 리보이 등 포함)) 코트디부아르 (Abidjan을 제외한 전지역) 콩고민주공화국 (오리엔탈 주 이투리 지역, 남 키부/북 키부 주, 카탕가 주 북부지역 ) 


 

유럽 

러시아 (북카프카즈 지역 : 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야(북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 인구시,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까라차이-체르게시아), 아디게야) 코소보 (미트로비차) 터키 (하카리, 시르트, 시르낙, 반, 디야르바커 주) 


 

아메리카 

아이티 (2단계 지역 외 전지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및 파나마 국경지역, 라구아하라/ 산탄데르/ 안티오키아/ 아라우카/바예 델 카우카/ 카우카/ 나리뇨/ 푸투마요/ 메타/ 카케타/ 구아비아레/ 초코/ 톨리마루/우일라 주) 










 





아시아 / 태평양 

아프가니스탄 (전지역) 


 

중동/아프리카 

소말리아 (전지역) 시리아 (전지역) 예멘 (전지역) 이라크 (전지역) 








*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국가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체류하고 계신 분들은 여권법에 의해 정부의 허가 없이 무단 입국하게 되면 관련법에 의거하여 처벌(1년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이하 벌금)을 받습니다.


 



 


 

현재 여행경보가 지정된 국가는 90여개국, 130여개 지역(2011.12 현재)이나 됩니다. 여행경보 지정 국가로의 여행에 있어서는 당연히 적절한 안전대책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여행경보가 지정되어 있지 않다고 내가 가고자 하는 지역이 '반드시 안전하다'는 '아니에요'! 특히 여행경보단계는 꼭 개발국가라고 해서 위험하고, 선진국이라고 안전한 건 아니에요. 


 

9. 11테러 사건 이후 세계 각국에서 테러사건이 빈발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100% 안전한 곳은 없다」라는 거~ 잊지 마세요. 외교부는 여행경보제도 외에도 각국의 사건·사고, 테러 위협, 자연재해 등의 정보는 물론 국가별 치안정세, 관습 등 관련정보를 게재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주세요.  


 



 


 


 

“여행경보단계가 높아져 여행을 취소하고 싶은데, 여행사에서 취소 수수료를 내라고 해요. 어떻게 하죠? ”

여행사에 따라서는 외교부의 여행경보에 따라 여행취소나 고객으로부터 취소수수료 징수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 취소수수료 징수 문제 등 여행계약에 관한 모든 사항은 여행사와 국민 사이의 개인적인 계약에 관한 사항이며, 결정인 만큼 개입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외교부는 우리국민 스스로의 판단에 따른 여행취소로 여행사로부터 입게 되는 국민들의 손해에 대해 배상 및 환불관련 문제에 일체 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해외여행등록제 '동행'


 


 

해외여행자 인터넷등록제, ‘동행’은 해외여행자가 신상정보, 국내비상연락처, 현지연락처, 여행일정 등을 등록하는 거에요.

여행중 자연 재해, 재난을 만나면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안전 여부를 파악하고 국내 가족에게 연락을 할 수 있어요.


 

1. 여행자 본인 : 인터넷등록과 동시에 목적지의 안전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아볼 수 있습니다.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목적지의 치안상황이나 자연재해 가능성 등의 안전공지 역시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국가 :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 재해가 발생하여 우리 여행객의 안전을 확인해야하는 경우, 미리 등록한 여행정보와 현지 연락처를 바탕으로 소재파악을 할 수 있습니다. 


 

3. 가족 : 해외 여행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가족에게 사고사실을 알려야 하는 경우, 재외공관(대사관)에서 미리 등록한 비상연락처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질병 예방


 



 

 * 위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해외 여행 질병 센터 http://travelinfo.cdc.go.kr>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질병 정보,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를 클릭해보아요.

검역 감염병인 황열, 콜레라, 페스트,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 장출혈대장균감염증 등과 기타 감염병인 뎅기, 말라리아, A 형 간염, 장티푸스의 증상, 감영 경로, 치료, 예방접종을 요구하는 국가, 국내의 예방접종기관등을 찾아볼 수 있어요.

특히 각 국가별 유행하는 질병을 알아볼 수 있어 대처할 수 있죠. 


 

현지에서는 동물에게 물리거나 동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광견병이나 페스트 등을 조심하세요. 고양이와 강아지, 귀엽죠. 그렇지만 애완용으로 키우는 동물이 아닌 야생화된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에게 만약 물렸거나 할퀴었다면 상처를 비눗물로 세척하고 의사를 찾아 광견병 백신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또, 동남아시아는 따뜻하다보니 가벼운 옷차림에 타투나 문신을 새기기도 하는데요. HIV 나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을 위해 문신, 피어싱 등에 사용되는 주사기를 절대 공유해서는 안되요.


 


 



 



 - 황열 : 황열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기간은 약 10일이며, 1회 접종으로 10년간 유효. 출발 10일 전 예방접종. 

 - 콜레라 : 예방은 철저한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섭취로 충분,

                 예방접종 면역 형성은 기초접종 2회 + 추가접종 권고 

 - 장티푸스 : 경구용과 주사용 백신,  경구용 백신은 전신 부작용이 없고 약 70%의 예방효과. 

                  경구용 백신의 경우 5년간, 주사용 백신은 3년간 유효합니다. 

 - 일본뇌염 : 성인은 예방접종 대상이 아니지만, 소아는 백신 권장. 여행 10일 전에 예방접종 완료. 

                   초회 접종인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회 피하주사, 1년 뒤 1회 접종. 추가접종은 6세, 12세. 

 - 광견병 : 시골을 방문하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 권장. 

                어깨근육에 3회 접종

 - B형간염 :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역에서 현지인과 밀접한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자는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유효기간은 5년 (5년 후 추가접종)

 - 인플루엔자 : 65세 이상의 노인, 심장질환,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 등이 접종대상

                        매년 1회씩 접종 

 - 말라리아 예방약 : 여행 출발 1~2주 전에 예방약을 복용. 

                                예방약을 복용하여도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성이 있음. 

                                여행 중이나 귀국 후 2달 이내에 열이 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 만성질환(심부전, 당뇨, 만성호흡기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 귀국 일주일 이내에 열, 설사, 구토, 황달, 소변이상, 피부질환이 생기는 경우 

 - 여행하는 동안 심한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 

 - 여행하는 동안 동물에게 물린 경우 

 - 개발도상국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한 경우 




돈을 잃어버렸다면?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


 

도난 또는 실수로 가진 돈을 잃어버렸다면? 이럴 때 참 난감하죠. 당장 여행 경비나 숙박비도 없고.. 이럴 때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를 이용하세요. 해외 여행중, 도난 및 분실 등으로 일시적 궁핍한 상황에 놓였을 경우 국내에 있는 지인이 외교통상부 계좌로 입금(최대 3,000불 이하)하면, 해당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에서 현지화로 전달합니다. 1회에 미화 3천불 상당이니, 그때 그때 환율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300만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해외여행을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해외여행 중 현금, 신용카드 등을 잃어버렸을 때, 교통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을 앓게 될 떄, 불가피하게 해외 여행기간을 연장하게 된 경우, 기타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단! 마약, 도박 등 불법 또는 탈법 목적, 상업적 목적, 정기적 송금 목적의 지원은 불가해요. 


 


 



신속해외송금 지원받는 방법


 


 

 


 


 

1. 여행자가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이나 영사콜센터를 통해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 신청 

2. 국내연고자가 외교통상부 구좌(농협 혹은 수협)로 수수료를 포함한 원화 입금 

3.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서는 여행자에게 현지화로 긴급경비 전달 

4. 협력은행(농협 혹은 수협)과 국내연고자의 사후정산(외화 송금에 따른 수수료) 


 


 


 

영사콜센터 문의전화

[국내외] 822-3210-0404

[해   외] 800-2100-0404


 



여러가지 사건, 사고 대응


 


 

1. 여권 분실

여권은 여행중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공문서에요!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합니다. 

먼저 가까운 현지 경찰서를 찾아가 여권분실 증명서를 작성합니다.

현지 한국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 여행자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여권분실증명서, 여권사진 2장, 여권번호, 여권 발행일이 필요해요)

출국 전에 여권 복사본을 만들어 여권과 따로 보관해놓으면 이럴 때 이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권 분실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중국은 여행자 증명서가 있어도 경찰서에서 작성한 여권분실 증명서가 있어야 출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 교통사고

사고가 나면 당황스럽죠.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국내에서도 교통사고가 나면 난감한데 게다가 해외라니요. 

해외에서 자동차를 렌트할 때는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물론 해외는 우리나라와 법규가 달라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사고 후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I'm sorry를 거듭할 경우 내 실수를 인정하는 것처럼 보여 불리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진술서를 확보하고 사건 현장의 사진은 필수겠죠?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보험에 들어두시고, 자국 운전면허증과 함께 국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세요.

지리가 익숙치않으니 낯선 곳이나 조명이 어두운 길에서는 운전을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렌트카는 타이어, 안전벨트, 스페어바퀴, 전등, 브레이크 등을 점검하세요.  


 



* 해외에서 렌트카 운전을 위한 국제면허증발급받기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156069727 










3. 자연재해

지진, 해일 등의 자연 재해는 생각보다는 자주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에서 지진이나 해일을 만나는 건 거의 드문 일이다보니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게 되는데요. 지진이 일어났을 때 크게 진동이 오는 시간은 약 1~3분 정도에요. 성급하게 외부로 빠져나가려고 시도하다 유리창, 간판, 담벼락 등에 다칠 수 있어요. 자세를 낮추고 머리 등 주요부위를 안전하게 보호해요.


 

요즘 쓰나미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는데요. 쓰나미는 가능한 빠르게 높은 지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나무건물보다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요.


 

과거 자연재해가 발생했던 나라라면 한국대사관 또는 총영사관과 연락을 취하고 향후 상황을 파악하도록 해요.


 


 

4. 마약소지 운반

마약은 안 됩니다! 절대 안 되요. 세계적으로 마약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고, 마약은 적발될 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중범죄로 다룹니다. 마약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단순 소지!만으로도 중형에 처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중국의 경우 아편1kg 을 제조, 판매, 운반, 소지시에도 사형에 처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마약을 고의적으로 소지하지 않고도 억울하게 처벌받는 경우가 있어요. 공항 카운터에서 짐 무게가 초과되어 짐 하나만 대신 들어주면 안 되겠냐고 접근해오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인심이 각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짐을 대신 들어주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식적으로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은 외국인이 값진 선물을 준다면 이상하죠? 일반 여행객은 대신 짐을 체크하는 것과 선물에서 마약이 적발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만약,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의사 처방전을 미리 받아 불필요한 입국 심사를 피하도록 합니다. 


 


 

5. 부당 체포

단순히 길을 걸어갔을 뿐인데! 현지 경찰에게 체포된다면 황당하면서도 억울하겠죠. 이럴 경우에는 먼저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구금 사실을 알리도록 현지의 사법당국에 요청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라고 해도 바로 해당 사건을 담당하거나 특별 대우를 해줄 수는 없어요. 다만, 현지 언어로 의사 소통이 어려운 경우 통역을 지원할 수 있고 최소한 본인의 상황을 한국에 알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문서에 함부로 서명하지 마세요. 


 


급한 상담은 '영사콜센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상담 서비스

국가별 접속번호 +822-3210-0404(유료), +800-2100-0404(무료)


 



 

사건ㆍ사고의 대응

사건ㆍ사고 발생 시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안내 

여권을 분실한 여행객의 여권 재발급 또는 여행증명서 발행 

현지 의료기관 정보 제공 

현지 사법체계나 재판기관, 변호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제공 

체포ㆍ구금 시 현지 국민에 비해 차별적이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현지 당국에 요청 

여행자의 국내 연고자에게 연락 및 필요시 긴급 여권 발급 지원 

긴급 상황 발생 시 우리 국민의 안전 확인 및 피해자 보호 지원 






 


 

금전 대부, 지불 보증, 벌금 대납, 비용 지불(의료비, 변호사비 등) 

예약 대행(숙소, 항공권 등) 

통역 및 번역 업무 수행 

각종 신고서 발급 및 제출 대행 

경찰 업무(범죄 수사, 범인 체포 등) 

병원과 의료비 교섭 

사건ㆍ사고 관련 상대 및 보험회사와의 보상 교섭 

구금자의 석방 또는 감형을 위한 외교적 협상 

한국 수사관 또는 재판관 파견 

현지 수감자보다 더 나은 처우를 받도록 해당 국가에 압력 행사 

범죄 징후가 없는 단순한 연락 두절자에 대한 소재 파악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

스마트폰에서 '해외안전여행'을 검색하세요. 


 


 

 


 


 



 





첨부 파일:

해외여행준비와주의할점(2단)-2021.11.19 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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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와 주의할 점 최종 수정: 2021.11.19
여행사 홈페이지 및 가이드 설명과 해외 여행 시 느낀 것 등을 모아 정리해 본 것임.
[여행 준비] - 준비한 만큼 보고 듣고 느끼고 온다.
1.여행의 목적을 생각해 보자. 작은 목표라도 설정!
2.여행 시기와 장소, 인원 결정 및 예산(경비) 마련
3.여행 방법 결정:자유배낭, 호텔 백펙, 여행사 패키지
4.여행지에 관한 정보 수집:인터넷, 책자, 경험자 조언
5.호텔, 비행기표 예약 또는 여행 상품 예약
6.해외 여행 관련 질병, 사고 등에 대한 보험 준비
7.필요시 말라리아 예방약, 황열 예방주사 접종
8.환전 및 여행 준비물 점검 후 여행 출발
9.기념품과 기록(메모, 일기, 사진, 비디오)
 
[여행이란 사람과 풍경과 역사를 만나는 것이며, 준비한 만큼 보인다.]
sightseeing 관광-경치 빛을 감상하는 것 예) 일출이나 저녁노을 풍경, 푸른 산과 계곡, 아름다운 건축물.
여행은 돈 쓰러 오는 것. 여행 기념품을 각 지역마다 사는 것도 추억이며 얘깃거리의 소재가 된다.
여행하는 동안 평소의 버릇, 성질 등이 나오는 수가 많으며 자신의 나쁜 점이 노출되기 쉽다. 이 때문에 남에게 피해주면 곤란하다.
가족 여행은 또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 얘기,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해 보라.
장시간 비행기나 차를 타는 여행은 노인들에겐 힘들 수도 있다. 노인들만 가는 해외여행은(불효일 수도)
A.[사전 준비]
인터넷으로 해당 지역이나 나라의 정보를 구할 수 있다. 경험자 얘기나 여행기를 든고 필요하면 카페 등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는다. 필요시 해당 지역이나 나라 관련 책자를 구입하여 사전 공부를 한다. 지도, 쇼핑정보, 먹을거리, 볼거리 등 사전 정보를 입수했다 하더라도, 여행지 도착 후 현지 정보(지도, 안내책자, 현지 안내원의 정보)를 재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자!
준비 안 된 배낭여행은 고생한다. 혼자서 배낭여행하는 것보다 적어도 2인 이상(4인 이상 추천)한다.
 
해외여행 준비 시에는 국내여행과 다소 다른 것들이 필요하고 휴대용품은 될수록 간단하게! 그리고 먼저 다녀온 여행자의 경험담을 듣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은 대부분 여행일정이 긴 장거리 여행이기 때문에 가지고 가야할 물품이 많게 마련이지만, 짐이 너무 많으면 불편하고 부담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망치게 되므로 꼭 필요한 여행용품만 챙기는 것이 좋다
참고로 친구나 친척, 신세를 진 외국인들에게 선물할 때는 선물만 달랑 주기보다 선물과 함께 간단한 인사를 적은 종이 카드를 함께 주면 좋다 선물은 상대에게
 
맞게 (풍습이나 문화적, 종교적인 결례가 안 되게)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한국의 전통이 담긴 토산품이나 특산물을 구입해 가는 것도 좋다
 
B.[여행준비물]-여행사 홈페이지에 잘 안내되어 있다.
[여행 가방 선택법]
알맞은 여행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내 가방은 규격에 맞는 걸로 하고, back pack이나 접이식 주머니(천 또는 비닐)도 요긴하다
1.가방은 가볍고 적당히 큰 것이 좋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휴대하는 짐이 간편하여야 한다가방 무게가 가벼운 것이 좋지만 가방이 클수록 가방 무게는 늘어난다. 가방 크기는 자기 몸에 맞추어 적당히 큰 것이 좋지만 30“이상은 너무 커서 다루기 힘들다. 하지만 아무래도 돌아올 때 짐이 많아질 것을 감안해서 가방을 준비하되, 운반에 편리하도록 4바퀴 달린 것이 좋다. 짐이 난폭하게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튼튼한 것이 좋다. 세게 눌리거나 부딪칠 때 움푹 들어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적당한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2.손잡이는 튼튼하고 열쇠가 견고한 것이 좋다
부서지기 쉬운 자물쇠가 장착된 것은 되도록 피한다.
캐리형 손잡이는 알루미늄 새시 보다 스텐으로 된 것이 고장이 적다. 플라스틱형 캐리손잡이는 부러지거나 쑥 빠져서 난감해 지는 수가 많으므로 피한다.
3.가방에 눈에 띄는 고유 표식을 해두는 것이 좋다
색깔과 형태가 비슷한 가방이 많으므로 다른 가방과 한눈에 식별 가능하도록 스티커를 붙이거나 선명한 색깔의 꼬리표를 부착하는 것이 편리하다이름표는 잊지 말고 부착하되 반드시 주소성명은 영어와 한국어로 눈에 쉽게 띄도록 표기해 두는 것이 좋다필요시
가방 잠금쇠가 있더라도 보조 조임 벨트를 덧대 준다.
4.훌륭한 짐 꾸리기의 요령-가방 내부를 등분한다.
무거운 것은 아래에 놓고 부피가 커지는 짐을 먼저, 작은 물건을 나중에 넣는다무거운 것을 위에 두면 불안정하고 운반에 어렵다주름이 지지 않는 스웨터나 셔츠는 둘둘 말아서 쿠션으로 사용한다. 돌아올 때 짐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욕심을 내어 짐을 너무 빽빽하게 꾸려 넣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짐이 많아져서 제한 범위를 초과한다면 탁송 수하물로 부치고, 짐이 많아지는 때를 위하여 접을 수 있는 여유 가방(bag)을 준비해 둔다
5.back pack 또는 handy sag을 준비.
주의: 매는 가방은 반드시 목에서 크로스로 맨다!!
호텔에 다른 짐은 두고, 돌아다닐 때 사용한다. 여기엔 하루에 필요한 물품이나 비상용 약품, 물 그리고 가장 중요한 3대 귀중품인 현금, 여권, 디카 3가지를 넣어서 내 몸의 일부분처럼 지니고 다닌다. belt sac(복대
 

 


쌕)은 여름에 땀이 차서 불쾌감 생길 수도 있다.
6.가방 분실, 파손시 대처법
공항에서 탁송한 가방이 파손 되었거나 화물이 없어졌다면, 짐찾는 곳(Baggage claim)에서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신고하여 처리한다. 버스나 기차에서 분실시는 직원에 신고한다. 필요시 경찰에 신고하며 분실 신고 확인서를 받아둔다.
 
C.여행 복장
1.옷은 많지 않게 준비한다.
여러 가지 combination 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복장이 좋고 셔츠나 블라우스,속옷 등 말리기 쉬운 것은 호텔에서 세탁할 수 있으므로 조금만 준비해도 된다.
2.입던 옷,신던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지에서는 많기 걷게 되므로 신던 신발이 좋다.
옷도 새 옷보다 입던(편한) 것으로 준비한다.
3.온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간편한 의복을 준비한다.냉난방이 지나치게 되거나 일교차가 심할 때를 대비해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1벌,겨울에도 반팔 T셔츠 1벌을 준비한다.
4.추위와 비에 대비하여
추운 나라에 가는 여행객은 두터운 코트와 장갑,귀 덮는 털모자, 목도리, 밑이 두꺼운 신발 등의 방한구를 단단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비가 올 때를 대비하여 접을 수 있는 우산 외에 방수포나 레인코트가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5.스카프
바람이 셀 때나 추위를 막고 복장에 어느 정도의 악센트도 되고, 보자기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6.모자, 선글라스, 팔토시: 햇빛(자외선) 강한 곳 갈때.
7.격식을 갖추는 곳을 대비하여 말끔한 복장 1벌.
성당, 사원이나 고급 레스토랑이나 오페라,극장 등에는 정장(양복,양장)과 구두 등 격식을 갖춘 복장이 필요하다.남자는 양복과 넥타이,여자는 드레시한 복장(주름이 적은 것)을 갖추어야 한다.
8.No Sleeve , 반바지 금지하는 곳도 있다.
교회(성당)나 사원에서 반바지, 소매 없는 옷, 미니스커트 등 피부가 노출되는 복장으로 입장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방문처의 관습을 고려하여 준비한다.

D. 기타 상식
1.화장실은 일부 공공시설에서 '무료'가 있지만 대개 ' 유료'며 먹는 식수(물)는 무료(공짜)는 거의 없다.
2.유럽에선 지층을 0 층 또는 G(ground)층 이라고 함. 1층은 우리나라에선 2층에 해당하므로 주의할 것.
호텔 로비는 대개 0 또는 G(ground)층에 있지만, 아닐 경우 엘리베이터 버튼에 L(Lobby) or RC(reception center) 로 쓰여 있으므로 참고한다.
3.객실 욕조의 alarm(알람)줄 함부로 잡아당기지 않도록 주의(아동). 수영장, 욕실, 욕조에서 미끄러짐 주의!
4.tip 의미
a.남을 위한 배려=나보다 먼저 온 사람이 베푼 것이 나에게 오는 것이다(베풂의 문화).
b.서비스(준비)해 준 것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표현.
개인적으로 음식 등 서비스(도움)를 받은 경우 tip은 기본적으로 10-15%. bed tip은 하루에 1달러 정도.
5.단체 여행 시는 가이드 연락처를 꼭 챙겨두고, 일행과 가다가 혼자 떨어졌을 때는 그 자리에서 기다린다.
호텔을 잠시 떠나 개인행동을 할 때는 가능하면 2인 이상 같이 움직이고, 사용 중인 호텔 연락처(hotel 명함 또는 hotel 소개 인쇄물)를 챙긴다. 개별(배낭) 여행시는 자신의 연락처를 지인께 남기고, 그 나라의 우리 대사관 연락처를 알아 둔다.
6.약품이나 주사제를 갖고 가는 경우, 필요시 의사의 영문진단서와 약품 내용을 영어로 적어 가도록 한다.
7.지역에 따라 말라리아 예방약, 장티푸스 예방주사, 황열병 예방 주사(최소 출발 10일전 접종요함), 기타 예방주사가 필요함.
참고링크: 해외감염병예방수칙 | 해외여행건강정보 |
8.교포(현지가이드)들은 고추장, 마늘 짱아치, 깻잎조림, 라면 등 한국 식품과 비상 약품 등을 고마워 함.
 
E.(해외에서) 물품 구입 시 주의할 점
1.믿을 만한 곳에서 물건을 산다. 길거리 상인, 떠돌이 상인의 물건은 품질이나 위생을 보장 받지 못한다.
2.너무 싼 물건은 불량이나 가짜일 수도 있다.
3.신용카드 긁을 때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긁고, 카드를 바로 돌려받아야 한다.
4.결제 후 영수증을 꼭 받아 둔다.
5.상점에 들어 갈 때보다 나오려 할 때, 관광지 입구 보다 출구 쪽에서 가격을 낮춰 부른다. 최후까지 '안 산다!'고 하거나 심지어 차량에 탑승하려고 하면 상인이 최후 가격을 부르는 수가 많다.
흥정은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상품이 마음에 들고 적당한 가격이면 구매한다. 그 지역에서 사지 않으면 딴 곳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6.중국의 경우 떠돌이 상인에게서 받는 돈(특히 위완화)은 가짜(위폐)일 가능성이 있다. 그들의 화폐 바꿔치기(네다바이) 수법을 보면 우리가 지불한 중국 화폐가 찢어졌다고 바꿔 달라며 가짜 돈을 도로 주며 진짜 돈을 다시 받아 간다. (이 경우 관광객은 진짜 돈을 두 번이나 사기꾼에게 준 꼴이 됨) 참고로 우리가 가짜 위완화 화폐를 감별할 능력은 거의 없다.
7.정찰제 표지가 있어도 깎아 주는 수가 있다.(심지어 공항 면세점에서도 D/C 해주거나 sale가를 낮게 부름)
8.가이드가 데리고 가는 가게에서 물건을 꼭 사야 되
 

 

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자신이나 식구에 관한 정보를 많이 노출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가이드가 한의원측에 나의 병에 대해 미리 정보를 귀띔하여 준 것을 모르고 나의 병을 잘 알아맞힌다고 오판하게 됨. 특히 중국, 태국 등 동남아시아 패키지)
9.만병통치약은 없다! 건강식품(한약, 상황버섯, 영양제) 등을 마구잡이로 사온 후, 한국에서 반품하려면 간단치 않다.
 
F.[단체 여행 시 삼갈 것]
1.억지로 자기소개 시키기 금지.
자연스레 상대방이 얘기하기 전에, 상대의 신분을
알려고 하는 것은 실례.
2.관광버스 안에서 춤, 노래 금지.- 일어서면 위험!.
특히 맨 앞자리와 통로 맨 뒤 가운데 자리는 위험!
3.관광버스 안에서 음식 먹을 때는 주의해서.
버스 안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흘리는 것과 오징어 냄새는 기사가 무척 싫어함.
의자 팔걸이 옆에 휴지 비닐을 매달아 두면 좋음.
3.같은 여행하는 일행과 싸움 금지.
잘못되면 여행 끝날 때까지 기분 엉망이다.
4.다른 여행팀에게 얼마짜리 여행인가 묻는 것은 실례.
비슷한 여행상품이 있을 때는 돈 좀 더 쓰더라도 고 품격을 추천한다. no tip no option이라도 막상 현 지에선 option을 선택해야 하는 수가 많으며, 총괄 인솔자에게는 따로 사례하는 수 도 있다.
5.시간 잘 지킬 것!! 한사람 때문에 전체가 피해 본다.
 
G.[주의사항]
1.불법적인 마약, 보석 운반 등에 이용되는 수가 있으므로 모르는 사람의 (이별) 선물 받지 말고, 공항에서 남의 짐 통과(통관) 부탁을 절대 들어 주면 안 된다!
)출국장 항공사 입구에서 어디 가세요?’ 라고 말을 붙여 오거나 뉴욕 가시는 분?’ 이라고 속삭이며 접근한다. 여행객(손님)이 뉴욕 간다고 하면 자기 아들이 뉴욕에 있는데 서류를 급히 보내야 한다며 서류(봉투)를 부탁한다. 또는 도착 후 짐 찾는 곳에서 공항(외부) 어디까지 짐이나 봉투를 부탁하거나 운반해 달라‘ ’나가면 출구에서 물건을 다시 받겠다 또는 나가면 누가 와서 물건을 인수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부탁하면서 현금으로 10만원이나 20만원을 준다고 한다(미끼).
(공항에서) 민간인이나 마약 전과와 관련 없는 사람이 들어올 때는 검사가 좀 느슨하므로 (그 틈을 노려서) 다른 일반 여행객을 통해 마약이나 보석을 가지고 들어오려는 것이다.(얼마 전에 실제로 사건화 되어 외국 감옥에 갇힌 사례도 있었음)
공항에서 다른 사람의 짐을 함부로 들어 주는(통관시
 


 
켜 주는) 것은 나도 몰래 마약, 보석 운반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해외에선 모르고 그랬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힘든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외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바로 이유 없이 몸 부딪치는 것이다. 줄 설 때 뒷사람이 바싹 붙어 신체 접촉하는 경우는 소매치기(도둑놈)이거나 추행범이다.
그러니 모르고 본의 아니게 외국인과 부딪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익스큐즈 미!’ 소리가 튀어 나와야 한다.
만일 그러지 않고 우리나라에서처럼 뭘 그 정도로 이해해 주겠지 라며 그냥 지나치면 뒤통수가 따갑고 뒤돌아보면 그 외국인이 가지 않고 째려보고 있는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가능하면 부딪히지 않도록 하고 모르고 닿으면 자동적으로 아임소리  익스큐즈 미를 외치라는 것.
3.방범, 소매치기 대비: 지나친 친절, 신체접촉자 주의
항상 문단속 잘하고, 모르는 사람이면 문을 절대 열어 주면 안 된다. 호텔에서도 분실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아주 중요한 것은 호텔 프런트나 금고에 보관한다. 일행이 여럿인 경우 돈(공금 등)은 분산해서 소지한다.
공항이나 대합실에서 가방을 방치 말고 눈앞에 둬야 한다. 특히 사진 찍을 때 손가방이나 어깨 맨 가방을 내려 놓지 않도록 주의 한다. 핸드백이나 매는 가방은 반드시 크로스로 몸 앞으로 매고, 혼잡한 곳에서는 가방 입구를 손으로 감아 쥔다. 골목 많은 곳은 혼자 가지 않는다. 날치기꾼이 물건을 낚아채고 달아나면 그들을 쫓아가서 잡을 수 없다.
소매치기, 물건 바꿔치기 외에도 이상한 약 판매, 마약 유혹, 성범죄나 납치 강도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너무 친절하거나 지나치게 편의를 베풀려는 사람, 초면인데 음료수(실제론 마취약을 타서 물품 탈취)를 주는 사람, 잘 알지도 못하는데 자기 집에 놀러가자고 말하는 사람 등은 주의해야 한다.
야간(침대)열차에서는 기둥이나 선반에 가방을 고정 시켜 연결하고 자물쇠를 채운다.
누가 다가와 동전이 떨어졌다며 접근하거나 옷에 뭐가 묻었다며 옷을 털어 주려는 사람은 바람잡이가 틀림없다. 혼잡한 곳(:박물관, 차타는 곳)등에서 앞을 가로 막거나 등 뒤에서 밀치는 경우는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 유명한 곳이나 작품(:모나리자)의 관람 대기 행렬이나 혼잡한 곳(버스, 지하철)에서 깔끔한 옷을 입고 있지만 몸을 기대고 접근하는 신사(숙녀), 옷가지, 신문이나 잡지 한 손에 들고 접근하는 사람, 지도 등을 들이 밀며 길을 물어 보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아이를 데리고 있는 여자라고 안심해선 안 된다. 아이들이 바람을 잡고(: 옷에다 뭔가 묻힌 후 닦아 주는 척), 고개를 숙이는 순간 지갑, 목걸이 등을 교묘히 빼간다. 따라서 사람이 많은 곳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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