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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는 윈도우 및 리눅스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무료 오피스 스위트입니다. 개인적인 용도 뿐안 아니라 회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라이센스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1.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바탕화면'으로 가려면 모든창 닫기인 window키+D 를 실행 하면 된다.
2. 하지만 때로는 '바탕화면'으로 바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icon이 있으면 좋을 때가 있다.
윈도우 화면 하단 작업 표시줄에 있는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은 (모든 창을 일단 감추고) 바탕화면으로 바로 갈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 그런데 실수로 이 아이콘을 지웠다면 어떻게할까?
어디서 복사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수도 없고 답답한 노릇이다.
‘바탕화면 보기’ 를 잘 쓰다가 갑자기 없어졌으니 불편하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하면 쉽게 다시 만들 수 있다.
이하는 '바탕화면 보기’ 를 실제 만드는(작성하는 방법)이다. 1.윈도우 화면 하단의 ‘시작-모든 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메모장’을 실행한다.
(window키+D 를 실행시키고 notepad.exe 라 입력해도된다.) 2. 메모장 안에서 다음 내용을 입력하고 “바탕 화면 보기.scf"라고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없다. [Shell] Command = 2 IconFile=explorer.exe,3 [Taskbar] Command=ToggleDesktop
3. 메모장으로 만든 파일(바탕화면 보기.scf 파일)을 하단의 작업 표시줄에 끌어다 놓는다.
Summary forUseful method of File compressing Program
우리가 가지고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압축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Packing or unpacking method of Compress-Pack PG
1.압축할 파일이 여러 개일 경우 새로운 빈폴더(예를 들어 폴더 이름 mypack)를 만들고그 안에 자료를 넣는다.
파일이 하나일 경우에는 새로운 폴더를 만들 필요는 없다.
IF you needed many files packing, you should make new folder in your window system such as named
'mypack' in [background] of your computer(so called [my computer] in your window system).
And packing job needed files move in the new folder.
But if you had only one file packing, you can directly pack that file.
2. 오른쪽 마우스 누르면 알집(또는 winzip )으로 압축하기 이런 글자가 보인다.
Touch your right mouse button on fold or file for packing, then compress or pack icon choose(click).
3. 메일이나 기타 게시판 같은 곳에 자료를 올릴 때 자료찾기에서
[내컴퓨터] 중 압축파일(저장한 파일 위치의 압축파일)를 찾아 올리면 된다.
Now, find your packed file of fold(may its name such as ooo.zip eg: mypack.zip) in your compter !!
4. 게시판이나 메일에서 '파일첨부'를 누른 후 [내컴퓨터] 중
압축파일(저장한 파일 위치의 압축파일)를 찾아 올리면 된다.
Now, you could attatch your packed file of fold(may its filed named ooo.zip) for mail or board.
주의(Attention !!):
1.영상 파일의 경우 압축을 하여도 크기가 상당히 커서 파일 첨부용량 제한에 걸릴 수 있다.
If your packed file or folder size exceed than your mail(board) volume, could not attatch your mail or board.
2.메일의 경우 첨부가 되어 상대편에 보냈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메일 용량이 찼거나 용량이 부족하면 메일이 가지 못하고
도로 되돌아 온다.
Your mail receiver(client) mail box was full or small than your packs, your mail returned to you.
(소위 ‘튕긴다’는 문제 so called 'redirection')
3.또하나, 메일의 경우 첨부가 되어 상대편에 보냈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압축 파일을 열어 보는 프로그램(pg)이 없을 경우
상대방이 그 내용을 보거나 들을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물론 상대방이 압축파일을 다운 받아 이를 풀어 보는 방법을 안다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Also, if your mail receivers(client) had not unpack program, they could not see your pack.
So, Your mail receiver(client) need unpack program.
4.압축풀기 Unpacking 압축파일(예 mypack.zip)에 마우스 우측버턴대고 압축풀기(unpack) icon 눌러 적당한 위치에 풀면 해당 내용이 보일 것이다. Apply mouse right button on zip file, then unpack compressed file in adequate directory(folder). After then access your unpacked files.
-알림- 이하 내용은 인터넷 자료에서 가져온 것이 대부분으로 주제에 대한 설명을 요약, 편집, 수정한 것으로 필자의 실수 등으로 잘못된 정리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내용 출처를 일일이 밝히지 못하였다.
[요약퀴즈] 정답은 본문 내용 및 이 글 끝에...
[퀴즈 1] 절에 있는 규모가 큰 건물(집)과 작은 건물들을 통털어 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2] 절에 있는 종교적 건물(예배처 등)를 제외한 건물들을 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3]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족자나 액자의 형태로 만들어 (벽에) 거는 불화(佛畵)를 무어라 하는가?
[퀴즈 4] 법당이나 전각의 안과 밖의 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자신의 본래 성품(佛性)을 찾아가는 모습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그림을 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5] 목조 건물에 색동무늬로 채색하는(그리는 것)을 가리키는 건축용어이다. 무어라 하는가?
[퀴즈 6] 공포(拱包)가 기둥 위에만 놓이는 건축 양식을 oo포 양식이라하며, 공포가 기둥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
에도 놓이는 건축 양식을 oo포 양식이라 한다. 이 건축용어는 각각 무엇인가?
[퀴즈 7] 기둥(또는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글씨로 기둥(柱)마다 시구를 연달아 걸어 놓은 것을 무어라 하는가?
[퀴즈 8] 사찰의 범종각이나 범종루에 4가지 물건(법구사물 法具四物)을 걸어둔다. 이 4가지는 무엇인가?
[퀴즈 9] 우리나라 범종의 유곽(乳廓) 안에 9개의 젖꼭지 모양으로 볼록하게 생긴 이것을 무어라 하는가?
또한 종을 칠 때마다 撞木(당목 망치)이 때리는 자리 즉 종의 타종 위치를 무어라 부르는가?
[퀴즈 10] 사찰 입구에 세우는 깃대를 지칭하는 단어는 ?
또한이를 지탱하기 위해돌로 좌우에 기둥을 세우고 이것을 끼워 높이 달았다. 이 돌기둥의 명칭은?
[퀴즈 11] 사찰의 연못을 조성한 곳에는 대개 연꽃이 심어져 있다. 이곳을 무어라 하는가?
[퀴즈 12] 연꽃잎 모양의 조각이나 장식 중 위쪽을 향한 모습을 o련, 아래쪽을 향해 엎드린 것은 o련이라 한다.
[퀴즈 13]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인두조신(人頭鳥身 사람 머리에 새의 몸)에 용꼬리가 달린 모양으로 그려
진다. 이것의 명칭은?
[퀴즈 14] 절의 상징물 중의 하나로 아령모양의 방망이처럼 생긴 이것은 무엇인가?
[퀴즈 15] 나치 마크처럼 생긴 것으로 길상(吉祥; 아름답고 착한 징조)의 표상으로 절을 대표하는 상징은?
[퀴즈 16] 부처님의 설법이 바퀴가 구르는 것과 같이 여러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상징하는 이것은?
[퀴즈 17] 절의 상징물 중의 하나로 불.법.승 삼보를 상징하여 점 세개로 표현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퀴즈 18] 한국의 3보 사찰-불보사찰(佛寶寺刹 / 승보사찰(僧寶寺刹) / 법보사찰(法寶寺刹)-은 각각 어디인가?
堂宇(당우)
절에 있는 규모가 큰 집과 작은 건물(집)을 아울러 堂宇(당우)라 하는데, 앞에 설명한 건물 외에 미륵불(彌勒佛)을 모시는 미륵전(彌勒殿), 약사여래(藥師如來)를 봉안하는 약사전(藥師殿), 석가모니의 일생을 팔상으로 묘사한 그림이나 조각을 봉안한 팔상전(八相殿), 부처님의 제자인 16나한을 모신 응진전(應眞殿), 500나한을 모신 나한전(羅漢殿),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모신 원통전(圓通殿), 문수보살(文殊菩薩)을 모신 문수전(文殊殿), 지장보살(地藏菩薩)과 시왕(十王)을 모신 명부전(冥府殿) 등이 있다.
요사(寮舍)=요사채
사찰내에서 부처님이나 보살, 산신 등 종교 대상을 모신 전각이나 문 종류 외에, 승려의 생활과 관련된 건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포교나 수행을 위한 건물이다. 강원(講院), 승당(僧堂 스님을 위한 건물), 신자들을 위한 건물들이 있다.사찰건물들은 기능에 따라 다양한 명칭이 붙는데 대표적인 명칭으로는 보제루(普濟樓), 심검당(尋劍堂), 적묵당(寂默堂), 설선당(說禪堂)을 들 수 있다.
누각 형식으로 지어진 보제루(普濟樓)는 예불이나 설법당 등의 역할을 하는 강당으로 보통 법당과 불이문 사이에 위치한다. '보제(普濟)'는 중생이 생사 왕래하는 세 가지 세계를 뜻하는 삼계(三界)에 투망을 놓아 인천(人天)의 고기를 건진다는 뜻이다. 통상 조석예불이나 법요식 등이 보제루에서 행해진다. 심검당(尋劍堂)은 지혜의 칼을 갈아 무명(無明)의 풀을 벤다는 뜻이고, 적묵당(寂默堂)은 말없이 참선한다는 뜻이며, 설선당(寂默堂)은 강설과 참선을 함께 한다는 말이다. 이밖에 향적전(香積殿)은 향나무를 땔감으로 하여 법당에 올릴 공양을 짓는다는 뜻이고, 조실(祖室) 또는 염화실은 조실스님이나 대덕(大德 큰 스님)이 머무르는 곳이다.
그 외 사물(四物)을 모아둔 전각, 종을 안치한 종각, 주방 또는 주고(廚庫), 해우소(解優所) 또는 동사(東司:측간) 그 외 종무실(宗務實), 불교 관련 유물을 모아둔 박물관이나 전시실 등이 있다.
다음은 위에 말한 堂宇(당우)외에 불교 관련 구조물이나 유적에 대한 내용이다.
탱화(幀畵)
‘걸개그림’으로도 불리는 탱화는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족자나 액자의 형태로 만들어서 거는 불화(佛畵)이다. 탱화(幀畵)의 내용은 곧 신앙의 내용이자 신앙의 대상이다. 즉, 종교체험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의궤(儀軌:일의 전말·경과·경비 따위를 자세하게 기록한 내용)를 질서 정연하게 도상화(圖像化) 한 것이 바로 탱화이다.
벽화(壁畵)
법당이나 전각 등의 안과 밖의 벽에 그려진 그림을 일컫는다. 벽화에는 전설, 설화나 부처님의 일생을 그리는 팔상성도,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다. 또한 참선을 하여 자기 자신의 본래 성품을 찾는 것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모습으로 비유한 비유한 심우도(尋牛圖:소를 찾는 그림) 또는 십우도(十牛圖)는 전각 바깥쪽에다 주로 그린다.
목조건물에 채색으로 무늬를 그리는 것을 가리키는 건축용어이다. 단벽(丹碧). 진채(眞彩). 오채(五彩). 단칠(丹漆)이라고도 한다. 본래는 건축물이나 기물 등의 보존성을 높이고 흠을 가리며 그 건물이 지닌 격을 나타내는 데 의미를 지녔다. 단청의 종류는 단순히 흑백의 선(線)만 간단히 긋는 긋기단청. 머리초만 그리는 모로 단청. 오색으로 화려하게 그리는 금(錦)단청. 금 모로 단청. 갖은 금단청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단청에 쓰이는 재료는 오랜 옛날부터 진채(眞彩)라고 불리는 천연의 색암석(色岩石)에서 추출한 암채(岩彩). 석채(石彩)를 사용해 왔지만 지금은 희귀해져서 인조 암채인 안료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단청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화사(畵師). 화원(畵員). 화공(畵工). 도채장(塗彩匠) 등으로 부르지만 특히 승려일 경우에는 화승(畵僧). 금어(金魚)라고 불렀다. 그러나 불화에 능통하여 숙달된 화승을 따로 금어라 하고 단청장만을 하는 화승은 어장(魚丈)이라고 한다.
사원 단청의 경우 고려시대 작품이 몇 남아 있다. 안동 봉정사(鳳停寺) 극락전은 해체 수리 당시에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해 고려시대 건물로 추정되며, 이 밖에 영주 부석사 조사당, 수덕사 대웅전, 무위사(無爲寺) 극락전, 성불사(成佛寺) 응진전 등에서 당시의 단청 양식을 찾을 수 있다.
공포(부)는 처마지붕을 받치는 구조물로서 전통 목조 건축 의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주심포(柱心包). 다포(多包). 익공(益工)으로 구별되는 공포의 가구(架構:건축 구조 부재의 짜임)수법은 당해 건축의 양식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공포부에 속하는 부재들은 주두, 소로, 화반, 운공, 안초공, 익공쇠서, 보아지, 포살미, 첨차, 갈모산방 등으로 다양하다.
장여나 살미·첨차·쇠서·익공 등의 공포재를 받치는 네모 모양의 나무로 접시받침이라고도 한다. 두공, 첨차, 제공, 장여, 화반 등의 사이에 틈틈이 끼우는 네모난 사각재(四角材)이다. 목조 건축물의 공포를 구성하는 데 쓰이는 부재로서 그 형태가 주두(柱頭)와 닮은꼴이나 크기가 작다.
첨차는 주두, 소로 및 살미와 함께 공포를 구성하는 기본 부재로 살미와 반턱맞춤에 의해 직교하여 결구되는 도리 방향의 부재(部材)이다. 첨차는 십자형으로 결구되는데, 대들보방향의 살미 첨차는 쇠서와 앙서, 연꽃, 용, 봉황 등으로 치장되며, 도리방향의 첨차는 단순히 ㄷ자 형태로 조형된다. 또한 살미첨차의 단청은 대목장이 치목 시에 조각한 초 틀임의 형태에 따라 칠해지는 경우가 보통이나 단청장의 의지에 따라 더욱 다양하고 치밀한 문양이 칠해지기도 한다.
주련은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글씨로 기둥(柱)마다 시구를 연달아 걸었다는 뜻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법당에 걸려있는 주련은 판 위 아래에 연잎이나 연꽃, 혹은 당초무늬를 새겨 다듬고 그 가운데에 글귀를 적는데 검은 바탕에 하얀 글씨로 써 넣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 한 특징이 있다. 내용은 부처님 말씀이나 선사들의 법어가 주 내용이다. 주련은사찰의 법당 외에도 경치 좋은 곳에 세운 樓閣나 여타의 다락집 등에도 건다. 다락에서 내려다보이는 좋은 景槪를 읊은 시가 주련에 채택되고,사찰의 주련은 포교를 위한 부처님의 말씀을 주련에 새긴다.
부처님의 위광(威光)이 온 천지에 가득 차 있으니 해탈문(解脫門)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 진계다 구름이 어둡고 해가 밝은 것은 모두 내 마음의 그림자 산이 맑고 푸른 것은 거울 속에 남은 흔적(痕迹)이로다 사대천왕(四大天王)의 위세가 크기도 하네 이 세상 두루 다니며 통하지 않는 곳이 없도다
절에서 의식을 행하거나 불도(佛道)를 닦을 때 필요한 규모가 작은 불교 도구를 佛具(불구) 또는 법구(法具)라고 한다. 이것은 불(佛)·법(法)·승(僧)의 3보(三寶)에 대한 귀의(歸依)의 청정심을 얻기 위한 도구이다.
법구사물(法具四物) : 범종(梵鐘), 목어(木魚), 운판(雲版), 법고(法鼓)
범종(梵鐘): 지옥에서 허덕이는 중생을 제도한다
법고(法鼓): 네발 달린 동물즉 가축이나 짐승을 제도한다
운판(雲版): 새나, 곤충의 영혼 제도한다
목어(木魚): 물고기들의 영혼을 제도한다
사찰에서는 범종각이나 범종루에 4가지를 한꺼번에 걸어둔다. 범종(梵鐘) 또는 동종(銅鐘)은 지옥에서 허덕이는 중생을 제도하고, 목어(木魚)는 물고기들의 영혼을 제도한다고 하며,운판(雲版)은 모든 날짐승, 곤충을 위한 것으로 공중을 떠도는 영혼, 특히 새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고, 법고(法鼓)는 홍고(弘鼓)라고도 하며 네발 달린 동물 즉 가축이나 짐승을 제도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 종의 특징
종을 매다는 고리 역할을 하는 곳을 용뉴라 한다. 이 용뉴는 용(龍)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한 마리 용과 장식 음통으로 된 것이 대부분이며 드물게 두 마리 용으로 된 것은 음통이 없다. 유곽 안에는 9개의 젖꼭지 모양으로 볼록하게 생긴 종유(鐘乳 종의 젖꼭지)가 있으며 유곽사이에 비천상과 당초문이나 연화문으로 장식된다. 상원사종은 주악비천(奏樂飛天)-비천이 악기를 불면서 날아가는 모습이며, 성덕대왕 신종은 공양비천(供養飛天)-비천이 무릎을 꿇고 연꽃을 바치는 모양이다.
종의 음향은 종의 몸체 높이, 구경(종의 아래 둘레 크기나 폭), 당좌(撞座:종을 칠 때마다 撞木(당목 망치)가 때리는 자리)이 때리는 위치(범종의 타종 위치), 문양의 두께 등에 따라 결정된다. 상원사종과 성덕대왕신종의 당좌가 가장 이상적이라 한다. 당좌의 위치가 높으면 종소리가 얕아지고, 당좌의 위치가 낮으면 종소리가 강해지지만 종의 수명이 약해진다.
에밀레종
용두사지 철당간(국보 41)
법주사의 석연지(石蓮池)-국보 64
당간(幢竿)과 당간지주(幢竿幢竿)
당간(幢竿)은 당(幢: 불화를 그린 기)을 달아두는 장대이다. 당간 지주는 당간을 지탱하기 위해 당간의 좌우에 세운 (돌) 기둥으로 여기에 당간을 끼운 다음 당간을 높이 세웠다. 당간은 사찰 입구에 세우는 깃대의 일종으로 높은 건물이 없던 과거에는 절의 위치를 알리는 데 유용하였다. 당간을 다른 말로 찰간(刹竿)·장간(長竿)·정간(旌竿)·기간(旗竿)·치간(幟竿)·번간(幡竿)·범장(帆檣)이라고도 한다.
당간의 형태는 간두(竿頭)에 용머리를 장식하고, 그 아래에 달린 당은 비단이나 천에 불·보살을 수놓거나 그림을 그리고 가장자리에 여러 개의 가닥을 늘어뜨렸다. 거대한 당간 아래에는 보통 연꽃무늬를 새긴 받침돌이 있고 그 좌우에 지주(支柱)가 있다.
연못 또는 연지(蓮池)
연못이 없는 곳도 있지만사찰에 연못을 조성한 곳에는 대개 연꽃이 심어져 있다. 연못이 없는 법주사에는 천왕문을 들어서면 이 석연지(石蓮池)가 보인다. 돌로 만든 작은 연못으로, 물을 담아두며 연꽃을 띄워 두었다고 한다. 법주사 석연지는 8각의 받침돌 위에 버섯 모양의 구름무늬를 새긴 사잇돌을 끼워서 큼지막한 몸돌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몸돌은 커다란 돌의 내부를 깎아 만들었는데, 반쯤 피어난 연꽃 모양을 하고 있어 그 쓰임과 잘 어울리며, 외부의 곡선과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불교의 상징물
대표적인 것이 연꽃이다. 불교에서의 연꽃은 극락세계를 뜻하여사찰곳곳에서 이를 본뜬 여러 형상들을 만날 수 있다. 연꽃잎이 위쪽을 향해 피어 있으면 위를 쳐다보는 연꽃이란 뜻으로 앙련(仰蓮), 아래쪽을 향하면 엎드린(뒤집어진) 연꽃이란 뜻으로 복련(覆蓮)이라 한다. 연꽃은 석가(釋迦)탄생 때 마야부인 주위에 오색의 연꽃이 피어 석가는 연꽃 위에서 탄생했다는 것으로부터 불교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불좌상의 연화대(蓮花臺) 또는 연좌대,사찰지붕 기와의 막새에서 볼 수 있는 연꽃무늬, 초파일의 연화등(蓮花燈), 극락세계(極樂世界)를 연화대장세계(蓮華臺藏世界)라 하는 등 불교와 연꽃이 연관된 것들은 수없이 많다.
부처님은 설법을 하실 때에도 연꽃의 비유를 많이 들었다. 또한 선가(禪家)에서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미소, 이심전심의 묘법(妙法)이라는 말이 있다. 어느 날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부처님이 설법은 하시지 않고 곁의 연꽃 한 송이를 들어 대중에게 보였는데 제자 중에 가섭 존자가 홀로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이것은 마음으로 마음을 속속들이 전하는 도리로서 선종(禪宗)에서는 세 곳에서 마음 전한 이치(三處傳心)라 하여 중히 여긴다.
가릉빈가는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산스크리트로 ‘칼라빈카’의 음사(音寫)으로 로 줄여서'빈가라'라고도 한다. 인두조신(人頭鳥身 사람 머리에 새의 몸)에 용꼬리가 달린 모양으로 그려지며,자태가 매우 아름답고,소리 또한 묘하여 묘음조.호음조.미음조(美音鳥)라고도 한다.몸체에는 비늘이 있으며 머리에는 새의 깃털이 달린 화관을 쓰고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가릉빈가는 '아미타경(阿彌陀經)' '정토만다라(淨土曼茶羅)' 등에 따르면 극락정토의 설산(雪山)에 살며, 극락에 깃들인다 하여 극락조라 부르기도 한다.
가릉빈가
금강저 -고성 옥천사
금강저(金剛杵, vajra)
금강저(金剛杵, vajra)는 승려들이 수양할 때 쓰는 아령모양 방망이로 금강으로 약칭하기도 한다. 발사라(跋闍羅)·벌절라(伐折羅)·발왈라(跋曰羅) 등으로 음역하고, 금강지저(金剛智杵)·견혜저(堅慧杵) 등으로도 의역된다.
여기에는 오고저(五鈷杵)가 있다. 쇠나 구리로 만들고, 그 양 끝을 한 가지로 만든 것을 독고(獨鈷), 세 가지로 만든 것을 삼고(三鈷), 다섯 가지로 만든 것을 오고(五鈷)라고 한다. 저(杵)는 본래 인도의 무기의 하나인데, 금강저는 밀교에서 인간 번뇌를 부숴버리는 보리심(菩提心)의 상징이 되었다.
원이삼점(圓伊三點)
불교의 상징-사자
법륜(法輪)
불교의 상징-코끼리
그 외에도 불교의 상징성을 지닌 것으로 사자·코끼리 등의 동물이 있으며, 卍(만) 표시, 수레바퀴 모양의 법륜, 원상(圓相), 동그란 점 세 개로 불법승(佛法僧)을 상징하는 원이삼점(圓伊三點) 등이 있다.
卍자 表相(표상)
나치 마크처럼 생긴 卍(만)자 表相(표상)은 길상(吉祥; 아름답고 착한 징조)의 표상으로 절을 대표하는 상징이다.대승불교권에서 사용되며 남방불교엔 없다. 범어로 Svastika(슈리밧사)인데 길상해운상(吉祥海雲相)이라 번역되며, 만상(萬相-모든 형상, 형태 또는 일체의 法)을 뜻한다. 수(壽)자와 합쳐져서 단만수자(團萬壽字), 만수금(萬壽錦)이라 하기도 한다. 불상의 가슴과 불교 건축과 다리 난간, 공예물및 법복 등에 문양으로 사용한다.
수레바퀴 모양의 법륜(法輪)은 부처님의 설법이 한사람이나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윤전하여 사람에게 전해지는 것이 바퀴가 구르는 것과 같아 법륜이라 이라 하는 데 인도에서는 왕의 상징으로 사용한다.
둥근 원형의 원상(圓相)은 一圓相(일원상)이라하며 본래 중생의 마음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형상도 없어 표현할 수 없는 것이나 본래 평등한 진리를 원형으로 표시한 것으로, 선종(禪宗)에서는 우주의 모든 근원을 一圓相에서 찾으려하여 한다. 1916년 박중빈종사가 불교 교파의 하나인 원불교를 개창(開創)하면서 불상대신 이를 상징으로 삼았다.
참고로 한국의 3보사찰은 불보사찰(佛寶寺刹)인 통도사(通度寺), 승보사찰(僧寶寺刹)인 송광사(松廣寺), 법보사찰(法寶寺刹) 해인사(海印寺)이다.
[요약퀴즈]
[퀴즈 1]절에 있는 규모가 큰 건물(집)과 작은 건물들을통털어 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2]절에 있는 종교적 건물(예배처 등)를 제외한건물들을 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3]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족자나 액자의 형태로 만들어 (벽에) 거는 불화(佛畵)를 무어라 하는가?
[퀴즈 4]법당이나 전각의 안과 밖의 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자신의 본래 성품(佛性)을 찾아가는 모습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그림을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5]목조 건물에 색동무늬로 채색하는(그리는 것)을 가리키는 건축용어이다.무어라 하는가?
[퀴즈 6]공포(拱包)가 기둥 위에만 놓이는 건축 양식을 oo포 양식이라하며, 공포가 기둥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
에도 놓이는 건축 양식을 oo포 양식이라 한다. 이 건축용어는 각각 무엇인가?
[퀴즈 7]기둥(또는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글씨로 기둥(柱)마다 시구를 연달아 걸어 놓은 것을무어라 하는가?
[퀴즈 8]사찰의 범종각이나 범종루에 4가지 물건(법구사물 法具四物)을 걸어둔다. 이 4가지는 무엇인가?
[퀴즈 9]우리나라 범종의 유곽(乳廓) 안에는 9개의 젖꼭지 모양으로 볼록하게 생긴 이것을 무어라 하는가?
또한 종을 칠 때마다 撞木(당목 망치)이 때리는 자리 즉 종의 타종 위치를 무어라 부르는가?
[퀴즈 10]사찰 입구에 세우는 깃대를 지칭하는 단어는 ?
또한 이를 지탱하기 위해 돌로 좌우에 기둥을 세우고 이것을 끼워 높이 달았다. 이 돌기둥의 명칭은?
[퀴즈 11]사찰의 연못을 조성한 곳에는 대개 연꽃이 심어져 있다.이곳을 무어라 하는가?
[퀴즈 12]연꽃잎 모양의 조각이나 장식 중 위쪽을 향한 모습을 o련, 아래쪽을 향해 엎드린 것은 o련이라 한다.
[퀴즈 13]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인두조신(人頭鳥身 사람 머리에 새의 몸)에 용꼬리가 달린 모양으로 그려
진다. 이것의 명칭은?
[퀴즈 14]절의 상징물 중의 하나로 아령모양의 방망이처럼 생긴 이것은 무엇인가?
[퀴즈 15]나치 마크처럼 생긴 것으로 길상(吉祥; 아름답고 착한 징조)의 표상으로 절을 대표하는 상징은?
[퀴즈 16]부처님의 설법이 바퀴가 구르는 것과 같이 여러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상징하는 이것은?
[퀴즈 17]절의 상징물 중의 하나로 불.법.승 삼보를 상징하여 점 세개로 표현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퀴즈 18]한국의 3보 사찰-불보사찰(佛寶寺刹 / 승보사찰(僧寶寺刹) / 법보사찰(法寶寺刹)-은 각각 어디인가?
[요약퀴즈] 정답
[퀴즈 1] 절에 있는 규모가 큰 건물(집)과 작은 건물들을 통털어 무어라 말하는가? 堂宇(당우)
[퀴즈 2] 절에 있는 종교적 건물(예배처 등)를 제외한 건물들을 무어라 말하는가? 요사(寮舍) = 요사채
[퀴즈 3] 천, 종이에 그린 그림을 족자나 액자의 형태로 만들어 거는 불화(佛畵)를 무어라 하는가? 탱화(幀畵)
[퀴즈 4] 법당이나 전각의 안과 밖의 벽에 그려진 그림으로, 자신의 본래 성품(佛性)을 찾는 모습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그림을 무어라 말하는가? 심우도(尋牛圖:소를 찾는 그림) 또는 십우도(十牛圖)
[퀴즈 5] 목조 건물에 색동무늬로 채색하는(그리는 것)을 가리키는 건축용어이다. 무어라 하는가? 단청(丹靑)
[퀴즈 6] 공포(拱包)가 기둥 위에만 놓이는 건축 양식을 주심포(柱心包) 양식이라하며, 공포가 기둥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놓이는 건축 양식을 다포(多包) 양식이라 한다.
[퀴즈 7] 기둥(또는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글씨로 시구를 연달아 걸어 놓은 것을 무어라 하는가? 주련(柱聯)
[퀴즈 8] 범종각 or 범종루에 있는 법구사물(法具四物)의 명칭은? 범종(梵鐘), 목어(木魚), 운판(雲版), 법고(法鼓)
[퀴즈 9] 우리나라 범종의 유곽(乳廓) 안에 9개의 젖꼭지 모양으로 생긴 것의 명칭은? 종유(鐘乳 종의 젖꼭지)
또한 종을 칠 때 撞木(당목 망치)이 때리는 자리 즉 종의 타종 위치를 무어라 부르는가? 당좌(撞座)
[퀴즈 10] 사찰 입구에 세우는 깃대를 지칭하는 단어는 ? 당간(幢竿) 또한 이를 지탱하기 위해 돌로 좌우에 기둥을
세우고 이것을 끼워 높이 달았다.이것의 명칭을 당간지주(幢竿支柱)라 한다.
[퀴즈 11] 사찰의 연못을 조성한 곳에는 대개 연꽃이 심어져 있다. 이곳을 무어라 하는가? 연지(蓮池)
[퀴즈 12] 연꽃 모양 조각이나 장식이 위쪽을 향한 모습을 앙련(仰蓮) 아래쪽을 향해 엎드린 것은 복련(覆蓮).
[퀴즈 13]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인두조신(人頭鳥身 사람 머리에 새의 몸)에 용꼬리가 달린 모양으로 그려
진다. 이것의 명칭은? 가릉빈가(迦陵頻伽/歌羅頻伽)
[퀴즈 14] 절의 상징물 중의 하나로 아령모양의 방망이처럼 생긴 이것은 무엇인가? 금강저(金剛杵)
[퀴즈 15] 길상(吉祥; 아름답고 착한 징조)의 표상으로 절을 대표하는 상징인 이것은? 卍
[퀴즈 16] 부처님의 설법이 바퀴가 구르는 것과 같이 여러 사람에게 전해지가를 상징하는 이것은? 법륜(法輪)
[퀴즈 17] 불.법.승 삼보를 상징하여 점 세개로 표현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원이삼점(圓伊三點)
[퀴즈 18] 한국의 3보 사찰은 불보사찰(佛寶寺刹)인 통도사(通度寺), 승보사찰(僧寶寺刹)인 송광사(松廣寺),
법보사찰(法寶寺刹) 해인사(海印寺)이다.
마무리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이제 사찰 건축물이나 구조물에 대한 기본 상식을 얻었으니, 눈과 귀로 느껴 볼 차례이다. 한꺼번에 익히려고 하면 힘들므로 처음에는 사찰의 문을 중심으로 알아보고, 다음엔 탑과 부도, 석등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어서 사물(四物) 등 불교 관련 물건이나 절에서 행해지는 행사(의식)이나 의식주에 관련된 내용에 관심을 넓힌다면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한 곳: 네이버 백과사전, 지식인, 다음 백과 사전 그 외 카페, 블로그에서 자료를 가져옴.
참고 용어: 우클릭금지=우측 마우스 사용 금지 / 저장=보관≑복사하기=복사해 오기(=가져오기)≑퍼오기 / 불펌=불법 퍼오기=불법 복사
참고로 아래는 C browser 소개이다.
우클릭금지(우측 마우스 사용 금지) 해결사 C Browser(= See Browser) 프로그램
어떤 사이트나 포털(Daum, Naver 등)의 게시판, 카페, 블로그 등에서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보관(저장)하 기 위해 우측 마우스를 사용하려면 우클릭 금지(오른쪽 마우스 사용 금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게시물 내용(컨텐츠)의 무단 복사 방지(=펌방지=불펌금지)를 위해 우클릭 금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 웹서핑 도중 자료를 다운(down) 보관하고자 할 때 오른쪽 마우스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기본 익스플로러 기능으로는 자료를 다운하거나 복사해((가져) 올 수가 없다.
C browser(= See Browser)는 이러한 ‘우클릭 금지‘를 해소시키는 browser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설치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쓸데없는 곁다리 프로그램(adware)도 설치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들 adware 는 나중에 삭제 시킬 수 있다.
C browser설치가 끝나면, 바탕화면에 ‘c 브라우저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어 사용한다.
B. ‘C 브라우저(= See Browser)’ 사용법 1. C browser 를 클릭하면 브라우저 창(C browser)이 뜬다. 만약, ‘.... 최신 버전을 다운 받겠느냐’는 질문 확인창이 나오면 ‘아니오’를 선택한다.
2. C browser를 실행 시키고 google이나 daum , naver 등 검색창에서 검색할 자료(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된 자료를 선택한다. 예를들어 ‘서양음악사 정리’ 라는 검색하여 해당 페이지로 들어가 보자.
3. 검색된 자료(제목)를 클릭한 후 해당 인터넷페이지로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내용인지 검토한다. 예를들어 ‘서양음악사 정리’ 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여 ‘서양음악사 정리 1.고대/중세까지’를 선택 후 해당 페이지로 들어간다. 우클릭 금지 해제 버턴(좌상단 3번째 icon)을 클릭하여 펌방지를 해제한다.
4. 우클릭 금지 해제한 후 필요한 작업을 한다. 즉, 그림, 사진을 다운(저장)하거나 플레시(Flash)나 일반 Text 내용이나 tag source를 복사할 수(가져올 수) 있다.(단, 동영상 다운은 window10에선 작동안 됨)
================================================================================================== C 브라우저 화면 상단 제목줄의 icon 기능 요약
- C browser에서 검색된 내용을 그만 보려면 상단 제목줄 맨 우측 Tab의 [현재창닫기] 빨강색 X로 창을 닫는다. 참고로 제목줄의 Tab 중 앞쪽 검은색 tab의 x 표시는 [이전창닫기]이다.
- 이전 화면으로 가려면 C browser 좌측 상단의 좌화살표◁[이전page]를 누르고, C browser를 완전히 끝내려면(닫으려면) 상단 맨 우측의 빨강색 X 표시부분을 클릭한다. - C browser의 [펌방지 해제]icon(좌상단 3번째 icon)을 클릭하여 펌방지(우클릭금지)를 해제한다. - [페이지 정보 얻어내기] icon(좌상단 4번째)은 해당 페이지의 text 내용이나 소스 보기(V)를 할 수 있다. - 영화 film 모양의 icon은 ‘동영상 저장하기’ 이다. - 또한 상단 제목줄 우측의 UI 중 아래화살표(∇)를 클릭하여 새탭의 자동 활성화와 새탭만들기(다른 항목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 경우에 따라 C browser 작업이 엉기어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상단 우측의 X 닫기로 모든 C browser를 닫고(작업 끝내기), C browser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이런 불편이 있으므로 atools 추천)
아래 내용은C 브라우저 화면 상단 제목줄의 icon 기능 요약의 보충 설명이다.
C browser 주소표시줄 상단 왼쪽의 6가지 icon버튼(UI-User Interface 사용자인터페이스)을 설명한다.
5. [열려진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 정보 가져오기] icon 열려진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 정보 가져오기 기능은 IE(인터넷 익스프로러)주소를 바로 가져온다. 6. 다음, [즐겨찾기] icon은 이다. IE의 즐겨찾기를 가져온다. 아쉬운 점은 즐겨찾기 추가, 수정은 안 된다.
이상으로 C browser 상단의 주소표시줄 중 왼편의 6가지 icon(버튼)의 설명이 끝났다. --------------------------------------------------------------------------- 다음은 C browser 상단의 주소표시줄 오른쪽 icon 버튼(C browser 상단 우측 UI)들을 설명해 본다.
C browser 주소표시줄 상단 맨 우측의 x 는 C browser 닫기 [모든 창닫기]이다.
[퀴즈 19] 아미타불에만 보이는 수인(手印)을 다른 말로 'oo수인' 이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몇 가지의 수인이 있나?
불상의 표현- 부처의 특상관(特相觀) : 32相 80種好
부처님을 형상화하는데 부처님만이 지닌 독특한 용모를 표현하는 가장 대표적이고 기본이 되는 것이 32상 80종호다. 부처님 용모의 특징은 경전마다 조금씩 다르며 실제로 불상을 조성할 적에 이 특징이 다 표현되는 것은 아니다.
32상(32相) 중 몇 개만 설명함.
육계(肉髻)는 불정(佛頂)·무견정상(無見頂相)·정계라고도 한다. 부처 32길상의 하나로서 보통 부처의 머리 위에 혹과 같이 살[肉]이 올라온 것이나 머리뼈가 튀어 나온 것으로 지혜를 상징한다. 원래는 인도의 성인들이 긴 머리카락을 위로 올려 묶던 형태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나발(螺髮)은 오른쪽으로 말린 꼬불꼬불한 나선형 모양의 머리카락이다. 원래 부처의 32길상에는 머리카락에 관한 설명이 없지만 일부 경전에 나발이 오른쪽으로 말려 있다고 되어 있다.
예컨대 부처님의 특징 중의 하나인 육계상은 산스크리트어로 우스니샤(usnisa) 라 하여 ‘머리장식을 붙일 수 있는 머리칼’이란 뜻이다. 따라서 출가 성도한 부처님에게 머리장식이란 있을 수 없으니 불상의 모델인 인도의 왕상귀인(王相貴人)의 모습을 빌어 나타내었으며 민 상투의 표현이 점차 양식화되면서 끝내는 오히려 큰 상투라는 의미를 잃어버리고 정수리에 상투처럼 산이 솟아올랐다는 육계의 의미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렇게 인도의 특상관(特相觀)이 불교에 수용되어 부처님의 위대함을 신체적 특징에서도 나타내게 된 32상 80종호는 불상 양식의 진전에 의해 내용과 의미가 바뀌면서 불상 제작의 기준이 되어 불상의 독특한 양상을 표현하게 되었다.
백호(白毫)는 이마 중간에 흰털이 있는 모습(白毛相)을 말한다.
삼도(三道)
불상의 목에 세 개의 가로선으로 표현(음각)된 주름을 말한다. 생사(生死)를 윤회하는 인과(因果)를 나타내며 혹도(惑道) 또는 번뇌도(煩惱道)·업도(業道)·고도(苦道)를 의미한다. 원만하고 광대한 불신(佛身)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형식으로 불상과 보살상에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부처의 목에 삼도가 나타나는 것은 통일신라시대 불상부터이다.
백호(白毫)는 이마 중간에 흰털이 있는 모습(白毛相)을 말한다. 이렇게 인도의 특상관(特相觀)이 불교에 수용되어 부처님의 위대함을 신체적 특징에서도 나타내게 된 32상 80종호는 불상 양식의 진전에 의해 내용과 의미가 바뀌면서 불상 제작의 기준이 되어 불상의 독특한 양상을 표현하게 되었다.
삼도(三道)
불상의 목에 세 개의 가로선으로 표현(음각)된 주름을 말한다. 생사(生死)를 윤회하는 인과(因果)를 나타내며 혹도(惑道) 또는 번뇌도(煩惱道)·업도(業道)·고도(苦道)를 의미한다. 원만하고 광대한 불신(佛身)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형식으로 불상과 보살상에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부처의 목에 삼도가 나타나는 것은 통일신라시대 불상부터이다.
頭光, 後光, 身光 , 光背
부처나 보살의 머리(頭光)나 몸 뒤쪽(後光, 身光)의 광채를 표현한 것이다. 光背는 이들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法衣(법의)
부처나 보살, 승려 들이 입은 옷을 말하는데, 부처의 경우 양어깨 걸침 양식인 통견과 한 쪽 어깨만을 걸친 우견편단이 대표적이다.
右肩偏袒(우견편단: 우측 어깨들 드러내고 한쪽편으로 옷을 걸침)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법의를 왼쪽 어깨에서 겨드랑이로 걸치는 방식으로 옷 주름이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복부로 부드러운 곡선을 이룬다.
通肩(통견: 양측 어깨 모두 관통하여 옷을 걸침)
불상이나 승려의 옷 모양새 가운데 양 어깨를 모두 덮은 경우를 말한다.
불상(佛像)의 종류
한국 불상은 여래상과 보살상, 반가사유보살상(半跏思惟菩薩像)의 3대 양식으로 나뉜다. 여기에는 독존상(獨尊像)과 삼존상(三尊像) 이외에 바위에 새긴 마애상(磨崖像)이라는 특이한 양식도 있다.
불상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가 있지만 보통 존상의 위격에 따라 여래상(=불상), 보살상, 신중상(神衆像), 나한 및 조사상(祖師像)으로 나뉘며, 여기서 다시 석가여래상, 아미타여래상 또는 문수보살, 관음보살, 보현보살, 미륵보살, 그리고 사천왕상, 팔부신장 등 매우 다양한 종류로 나누어진다. 그 외에 결합이나 구조에 따라 삼존상, 독존상 등으로 나누기도 하며, 53불, 천불, 삼천불, 4방불, 5방불 같은 방위불 등의 구별도 가능하다.
또한 불상은 금, 은, 동, 돌, 흙 등의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지는데, 그 재료에 따라 금불상(金佛像), 은불상(銀佛像), 금동불상(金銅佛像), 철불상(鐵佛像), 나무불상(木佛), 돌불상(石佛像), 소조불상(塑造佛像), 도자불상(陶磁佛像), 협저상(挾紵像) 등으로 부른다. 협저상(挾紵像)은 건칠불상이라고 하며 종이나 천(삼베)을 감고 그 위에 진흙가루를 발라 묻힌 다음 속을 빼어 버린 속이 빈 소상이다.
그리고 크기에 따라 장육상 (丈六像), 반장육상 (半丈六像), 등신상 (等身像), 걸수반불상 (傑手半佛像), 대불 (大佛) 등이라 부르는데, 장육은 보통 사람의 키를 기준으로 16척 크기의 불상을 의미하며, 걸수반불상은 한 뼘 길이의 불상을 의미한다.
부처님이 취하는 손과 손가락의 자세를 말하며 부처가 선정(禪定:명상·정신집중)에 든 모습을 나타내는 표상의 하나이다.
그 종류는 비로자나불의 지권인, 법계정인, 아미타불의 미타정인 그리고 석가여래의 합장인과 근본5인-선정인(禪定印)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전법륜인(轉法輪印)과 시무여원인(施無與願印), 천지인(天地印)- 등이 있다. 하지만 이 수인들이 특정 부처님께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주존불(主尊佛)의 특징과 수인(手印) 및 좌우에 모셔지는 협시불(표 참고)
불전의 명칭
주존불(主尊佛) 및 특징(수인(手印) 등)
협시불(夾侍佛)
1. 적멸보궁(사리탑전)
진신사리
없음
2. 대웅전(대웅보전)
석가모니불 -수인(手印):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문수보살, 보현보살 또는 아미타불, 약사여래불
3. 대적광전(비로전)
비로자나불 -수인(手印): 지권인(智拳印)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또는 문수보살, 보현보살
4. 극락전(무량수전, 미타전)
아미타불 -수인(手印): 구품인(九品印)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또는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5. 약사전(대의왕전, 보광전)
약사여래불 -손에 약그릇 또는 보주(寶珠)
일광보살, 월광보살
6. 원통전(관음전, 보타전)
관세음보살
남순동자, 해상용왕
7. 명부전(지장전, 시왕전)
지장보살
도명존자, 무독귀왕 또는 시왕
8. 칠성각
치성광여래 또는 칠여래-도교에서 유래한 칠성신앙
없음
9. 산신각
산신-전래의 전승 신앙이 불교 신앙에 접합된 양상
없음
10. 독성각
나반존자
없음
주: 삼성각은 칠성, 산신, 독성을 한자리에 모신 전각을 말함.
부처님(붓다)의 수인(手印)
-시무여원인(施無與願印)은 통인(通印)이라도 하며 시무외인(施無畏印)과 여원인(如願印)을 아우르는 말이다. -시무외인(施無畏印 abhaya-mudrā) : 오른손을 꺾어 어깨높이까지 올리고 다섯 손가락을 가지런히 펴서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한 형태로 두려움을 없애준다는 의미이다. -여원인(如願印) : 왼팔을 길게 아래로 늘어뜨리고 손가락을 펴서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는데,
모든 소원을 여법(如法)하게 들어준다는 의미이다 -전법륜인(轉法輪印 dharmacakra-mudrā) : 두 손을 가슴 앞에 들어 올리는 형태. -선정인(禪定印 dhyāna-mudrā) : 양손을 펴서 위아래로 포개고(오른손이 위), 엄지손가락 끝을 서로 맞댄 인상(印相)
으로 참선할 때도 이 수인을 많이 취한다.
-합장인(合掌印): 두 손을 가슴에 올리고 손바닥을 마주한 수인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bhūmisparśa-mudrā) : 오른손 바닥을 펴 땅을 가리키는 형태이다. -천지인(天地印) :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을 외치는 모습으로 직립자세로 오른손은 검지로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은 땅을 가리키는 형태이다.
전법륜인-안압지 금동 3존불상
천지인: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전법륜인(轉法輪印 dharmacakra-mudrā)
부처의 설법은 이상적인 제왕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윤보(輪寶)로써 적을 굴복시키듯 법으로 일체 중생의 번뇌를 제거하므로 전법륜(轉法輪)이라 한다. 전법륜인은 이때 부처님이 하신 손 모양으로, 양손을 가슴까지 올려 엄지와 장지 끝을 서로 맞댄 후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하여 펴진 마지막 두 손가락 끝을 오른쪽 손목에 대고, 오른손은 손바닥을 밖으로 향한 형태이다.
합장인-금동보살판보살(보물 1475)
오른손:降魔觸地印(항마촉지인), 왼손:禪定印(선정인)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 석가모니불의 별인(別印)
모든 악마를 굴복시켜 없애버리는 모습으로, 형태는 결가부좌한 채 오른손을 풀어 오른쪽 무릎 위에 얹고 오른손 손가락 끝을 가볍게 땅에 댄 것이다.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해서 배꼽 앞에 놓는다(왼손은 禪定印).
법계정인(法界定印)은 선정인(禪定印)이라고도 하며, 두 손바닥을 위로 하여 오른손을 왼손 위에 얹고, 양쪽 손의 엄지손가락 끝을 서로 가볍게 맞닿게 한 뒤 아랫배 쪽으로 끌어당기는 자세를 말한다. 이 때 양쪽 엄지손가락은 배꼽과 일직선이 되게 하고 두 손은 자연스럽게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두 손의 모양은 타원형이며 배꼽 밑 단전(丹田)은 이 타원 속에 있게 된다. 이 때 손의 위치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인도에서는 오른손을 깨끗한 것, 왼손을 더러운 것으로 여긴다. 손가락은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순으로 지(地)·수(水)·화(火)·풍(風)·공(空)의 오대(五大)를 상징하고, 왼손은 중생의 세계, 오른손은 부처의 세계를 상징한다. 양 손바닥을 포개는 것은 중생의 오대와 부처의 오륜(五輪)이 일체라는 뜻이며, 양 엄지를 가볍게 대는 것은 그 뜻을 체득함을 상징한다. 석가모니불과 비로자나불, 밀교의 태장계 만다라에서 대일여래가 취하는 수인이다.
비로자나불의 수인으로 비로자나불의 수인으로 두 손의 엄지손가락을 손바닥에 넣고 다른 네 손가락으로 감싼 뒤, 왼손의 집게손가락을 펴서 오른손의 주먹 속에 넣고 오른손의 엄지손가락과 왼손의 집게손가락을 마주댄다. 오른손은 불계(佛界)를, 왼손은 중생계를 표시하는 것으로, 중생과 부처는 둘이 아닌 하나라는 뜻을 나타낸다.
이 수인은 일체의 무명 번뇌를 없애고 부처의 지혜를 얻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부처와 중생은 같은 것이고 미혹함과 깨달음도 본래는 하나라는 뜻이다.
비로자나불-지권인
아미타불의 9품인 중 하품중생(下品中生) 수인
아미타불의 수인(手印)
아미타불의 수인에는 아미타불은 서원이 많은 만큼 수인의 종류도 다양하여 미타정인·법계정인·전법륜인·개화연인·시무외인 등을 취한다. 한국의 불상에서는 아미타불이 9품인을 나타내는 예가 매우 드물고 대개 미타정인이나 전법륜인 또는 항마촉지인을 나타낸다.
미타정인(彌陀定印) 미타정인(彌陀定印)은 아미타불이 나타내는 여러 수인 중 하나로, 묘관찰지정인(妙觀察智定印)이라고도 한다. 법계정인(法界定印), 즉 선정인(禪定印)이 약간 변형된 수인이다. 왼쪽 손바닥을 위로 보이게 펴서 단전 앞에 붙이고 오른손 역시 손바닥을 위로 보이게 펴서 왼쪽 손바닥 위에 포갠 상태에서 양쪽 엄지를 맞닿게 하는 선정인 자세에서 양쪽 검지를 구부려 맞닿게 하면 된다.
아미타불의 9품인(九品印)
미타정인에는 9품(品)이 있어 이를 아마타여래 9품인이라고도 하는데, 서방 극락정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중생을 행업의 정도에 따라 상품(上品)·중품(中品)·하품(下品)의 3품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상생(上生)·중생(中生)·하생(下生)의 3생으로 세분하여 ① 상품상생 ② 상품중생 ③ 상품하생 ④ 중품상생 ⑤ 중품중생 ⑥ 중품하생 ⑦ 하품상생 ⑧ 하품중생 ⑨ 하품하생의 9단계 수인으로 나타낸 것이다. 우리나라 아미타불 수인은 9품인은 매우 드물며, 그것도 '하품중생인'이 대부분이다.
[요약퀴즈]
[퀴즈 1]불상(부처님의 모습)의독특한 용모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이것을무어라 말하는가? ( 32o 80oo )
[퀴즈 2]부처의 머리 위에 혹과 같이튀어 나온 것으로 지혜를 상징하는 이것을 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3] 부처의 이마의 가운데흰털이 있는 모습을지칭하는 이말은?
[퀴즈 4] 부처의 목에 가로선으로 표현(음각)된 3개의 주름을무어라 말하는가?
[퀴즈 5]부처나 보살의 머리(頭光)나 몸 뒤쪽(後光,身光) 광채를 표현한이것들을 모두 아울러 말하는 용어는?
[퀴즈 6]불상의옷 모양새가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법의를왼쪽 어깨에서 겨드랑이로 걸치는 방식은 무엇인가?